2025.01.24 (금)
'청명․한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나무 심기·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 주요 내용은 ▲도내 주요 공원묘지․등산로 주변 등 26개에 소방력(인원 148명, 차량 26대) 전진 배치 ▲순찰을 통한 예방 활동 ▲소방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 응소체계 구축 등이며,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민가와 시설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재난...
경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성묘, 식목 활동 및 등산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추진내용은 도내 주요 공원묘지․등산로 주변 등 109개에 소방력(인원 883명, 차량 93대)을 동원하여 전진 배치하며,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소방력 투입으로 민가와 시설...
전남도,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활동 강화전라남도는 제77회 식목일과 청명·한식일을 앞두고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유원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차량가두방송, 기동단속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위험이 큰 오후 시간대에 주요 등산로와 논·밭 등에서 영농부산물 등 각종 불 피우는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전남도는 오는 17일까지 한달 보름여간 산불진화...
양양군, 청명·한식일 기간 산불방지 특별예방활동 추진양양군이 제77회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중 에서도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성묘객과 식목활동 등 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쳐 어느 때보다 산불 위험이 높은 오는 17일까지를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산불대책본부 상황실에 대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감시원 활동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기상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산불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청명 · 한식기간인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 ․ 한식기간 동안 식목활동 및 등산객 입산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차량 38대를 동원해 ▲ 주요 등산로 예방순찰 ▲ 산불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교육 · 홍보 ▲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활동 체계구축 ▲ 유관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