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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정용상 총재,사단법인 4월회 제19대 신임회장에 정용상 동국대교수 선출본사 정용상 총재 - 사단법인 4월회 제19대 신임회장에 정용상 동국대교수 선출 정용상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4월회 회장에 선출되었다고 전했다. 4월회는 4,19 민주이념을 현창.계승 발전시키는 목적의 순수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4월회는 4월 1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1. 고려빌딩 611호 사단법인 사무국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정용상 수석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정용상 회장은 현재, 동극대 명예교수, 키르키즈스탄 유라시아대학교 석좌교수, 민주평통 국민소통위원장, 한국법학교수회 상임고문,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이사회 의장, 지구와에너지 이사장, 헬프 시리아 상임대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남북과학기술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본사 법률총재 등을 맡고 있다. 정용상 회장은,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 회장,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민화협 공동의장,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정용상 회장은, ”4월 혁명은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진 민주화의 시원이며, 4월혁명세대는 한국의 산업화의 성공의 주역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4월혁명정신을 현창·계승·발전시켜, 선진 민주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그 푯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4월혁명정신의 청년화·21세기화·글로벌화를 추구해 나아가 한다. 궁극적으로 4월혁명정신의 완성은 온전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기반한 남북통일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을 선도하는 세계속의 중심국가(린치 핀 코리아)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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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유가 떴는데도 침묵하는 메이저 언론불로유는 1년 넘게 국내에서 신인 허경영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졌다. 불로유는 접해본 사람만이 이의 진가를 알게 됐고 공식적으로는 검사기관과 연구소 등에서 놀라울 정도의 실험결과가 나옴으로써 얼마 있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불로유의 실용화에 무게가 실릴 것 같다. 가뜩이나 불로유가 빈살만이 추구하는 노화연구 및 불로장생의 대상이 되자 교수나 공직자들이 연구를 계속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를 노벨상과 연계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임에 따라 이제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언론이다. 그간 불로유를 다룬 언론은 검경합동신문밖에 없다. 여타 언론은 나와 상관없다는 듯 입을 다물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신인 허경영의 발명품이라서 다루지 않는 걸까. 허경영을 왜 멀리하는가. 그가 사기를 쳤나. 거짓을 일삼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허경영이 누구인가. 삼척동자도 안다. 그가 대통령에 무려 세 번에 걸쳐 출마한 정치인인 것만 봐도 그의 품격과 위상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40여 년이나 된다. 최근엔 기업가도 하기 어려운 무료급식을 매월 1억 3천여만 원의 사비를 들여가며 하고 있다. 그 결과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의 수석 부총재가 됐고 봉사에 쏟은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기관으로부터 2023.11.21 대한민국의 최고 명예인 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다. 대기업가나 중소기업가도 아니면서 혼자 벌어 종소세 등 1년에 내는 세금만 해도 무려 100억 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은 약속이나 한 듯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회적 기둥인 언론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허경영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혁혁한 것은 인류에게 크게 이바지할 완전식품인 불로유의 출현이라 할 수 있다. 허경영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면은 그렇다 쳐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돼야만 한다. 불로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으면 언론으로선 다루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언론이 이 일에 팔짱을 끼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 언론의 자세에 대해 스스로 낙담을 하고 있는 사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을 통해 ‘기레기/특징(2023.11.14)’이란 제하의 글을 마주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기레기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글이 이 속에 들어있었다. 이의 내용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언론의 사명은 현장을 취재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취합한 뒤에 팩트 체크를 거쳐서 뉴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한국 언론은 취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며 꼬집고 있었다. 취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기레기란 소릴 듣는다면 언론으로선 얼마나 억울할까.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인용하지만 난 한국 언론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잘 다뤄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언론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언론의 차별성이다. 언론이 나서지 않는다하여 불로유가 빛을 보지 못할까마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이분법이 있는 한, 언론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대가 누구든 기사거리가 되면 가릴 것 없이 다루는 것이 원칙이다. 이게 언론의 사명이자 기능이 아닌가. 허경영은 언론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왔다. 대부분의 언론이 왜 그에게만은 가혹한가. 선거철만 되면 여론조사에서 빼는 게 상례였고 그의 선행마저 철저히 무시해왔다. 정치적으로 참신한 지도자이자 깨끗한 인격체인 그에게 이럴 순 없다. 언론에서 가끔은 특종기사를 내보낸다. 어떤 것이 특종일까. 특종이란 말 그대로 신문방송보도국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나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우유는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썩는다. 지금까지 우린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유로 만든 불로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고 식품 내지 의약품으로서 각광을 받을 정도면 언론에서 다뤄야할 특종감이 아닌가. 지금은 불로유의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이렇듯 경천동지할 불로유가 세상에 나왔음에도 핵심 언론은 하나 같이 일체 말이 없다. 언제까지 침묵을 계속할 것인가. 흠집이 나오지 않으니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것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거듭 말하지만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특종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것이 알고 싶다.’라던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의 대상이 되고도 남는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이후 그 동안 많은 체험 사례가 나왔다. 그러나 어떤 부작용도 나오지 않았다. 개중엔 트집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 사람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흠잡을 데가 없었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식품으로서 해외 토픽감이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도 불로유가 좋다며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있다. 불로유는 나라 경제를 살릴 로열박스다. 불로유에 의해 창출되는 로열티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허경영이 18세 이상에 한하여 생계비와 국민배당금 지급 운운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로유의 진로가 이러함에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를 취재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하지 않겠는가. 불로유는 아직 상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지 않았다. 신인 허경영께서 상품이 될 때까지 적극 활용하라며 무상으로 기회를 주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불로유는 학계 등에 의해 이미 검증이 된 상태다. 따라서 메이저 언론의 취재만 남겨두고 있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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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정외 50주년 동문회장 개회축사자랑스런 서강 가족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되어 정말로 반갑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떨결에 회장이 된 정치외교학과 78학번 심동철입니다. (큰절 꾸벅, 3년전 그때 질병관리 본부장 정은경씨...덕도 좀봤어요 ㅎㅎ) 생명만큼이나 귀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서강정외50주년을 기념하는 정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3000여명의 정외 동문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63년전 노고산 언저리를 택정하여, 신부님들의 손을 통해 서강대학을 건립하시고 성령으로 이 자리에 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4차 혁명의 진입로에서 AI기반의 교육혁명에 앞장서시어 최선을 다하시는 심종혁 총장님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총장님은 저와는 청송 심 일가이기에 가문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개교 13년이 지나고 정치외교학과가 마치 포도나무에 새순 돋듯 돋아났고, 튼실한 가지 끝에 자랑스럽고 탐스럽게 열린 포도 열매가 바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저와 동문 여러분과 재학생들입니다. 그리고 엄격한 학사매뉴얼 FA로 가지치기하고, 고랑을 일구고, 비료를 주어 일생동안 서강정외를 명문 인생와이너리로 경작하신 은사님들과 교수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은사님들께 드릴 특별선물 준비했습니다. ㅡ50년된 산삼주 오늘 이 자리는 지나간 50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우리 서강정외의 꿈이자 희망이자 미래인 후배 재학생 여러분에게 인생선배로서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 인생의 좌우명은 스테이 험블stay humble입니다. 인생역경을 겪으면서 체득한겁니다. 스테이 험블이 스티브잡스의 스테이 헝그리 stay hungry보다 훨씬 우아하지 않습니까? 경상도말로 수구리입니다. 수구리는 사이에 칼날이 머리 위로 지나가고 땅바닥에 떨어진 이삭도 주워서 서바이벌할 뿐아니라, 집단지성을 모을 그릇이 되어 최후승리할 수 있는 것을 깨달은겁니다. 윤통님 좀 아시면, 혁신 더 잘될건데 ㅎㅎ 둘째로 후배여러분, 꿈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밥만 묵고 사는 것이 아이다.’ 이것은 우리 아부지의 유훈입니다. 그래서 작가로서 저의 필명은 심드림입니다. 미국의 흑인인권정치인 마틴루터 킹목사는 ‘아이 헤브 드림’이라고 했지만 저는 ‘아이 엠 드림’입니다. 어느 것이 더 쎕니까? 해브have 가 쎕니까? 엠am이 쎕니까? ㅎㅎㅎ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10여년전 미국에서 큰돈을 벌고 귀국한 서강 동문선배인 스티브김(김윤종)회장님에게 어떻게 해서 2조라는 거액의 현금 부자되었습니까?라고물어봤습니다.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ㅡ꿈ㆍ희망ㆍ미래 얘기합디다. 조금 있으면 김장철 다가옵니다. 이 가을날에 ‘포기’라는 단어는 배추 셀 때 외에는 절대로 입에 담지도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생각하고, 말하고, 기록하고, 노래하고 그리면 희안하게 그대로 됩니다. 이것은 이 아재의 어록이 아니라, 며칠전 글로벌 아이돌 스타 BTS가 tv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니 믿어도 될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50년 안에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라는 겁니다. 열정을 영어로 말하면, 인슈지에즘 enthusiasm즉 ln God입니다. 저는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거의 매일 새벽에 기도하고 성경 읽고 신문을 읽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서요? 그것보다 땅만 쳐다보면 답이나 영감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땅만 보면, 자동적으로 ‘헬 코리아’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며칠 전 서강동문회에서 개최한 지식포럼에 갔드니 요즘 가장 핫한 금융전문가인 오건영 강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 귀에 들린 요지는 딱 하나였습니다. 불확실성시대에 어느 누구도 주가나 미래예측할 수 없다. 정보홍수가 도리어 트래픽 잼과 병목현상을 유발한다. 코로나팬데믹시절에 워런버핏조차도 돈 마니 잃었습니다. 이미 십수년전에 미래학자 존나이츠비츠는 메가트렌드2010에서 역설적으로 마이크로 트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이 영성입니다. 바로 미증유의 사건이 일어날 때, 영성경영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후배재학생 여러분, 오늘 여기 마련한 축복의 헤세드 라운드 테이블에서 선배님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에 인생맨토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유대인들인 세상돈 다쥐고 있는 것은 밥상머리교육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 오늘 모교를 찾아와서 어린 후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통해 광야같은 세상에서 번아웃된 기력회복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끝까지 남아서 어린 알바트로스에게 진액을 쏟아주시고 가시기바랍니다. 애끼다가 *됩니다. 그리고 은사님 그리고 교수님들은 부디 군자3락인 천하영재를 양육한 보람을 오늘 이 라운드 테이블에서 마음껏 누리고 가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시내년초에 포리패서 초청권유 오더라도, 가시지 말고 백금밥통 꼭 붙드시고 계십시오. 끝으로 여기 정외인의 날 행사에 알바트로스 물갈퀴처럼 빛도 이름도 없이 헌신하신 분들, 여기 스크린에 주욱 나열된 ..후원금을 쾌척하신 분들 그리고 선물을 준비하신 분들 그리고 암암리에 기도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이 서강정외 50주년의 주인공입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감사합니다. 2023.11.3 서강대학교정치외교학과 총동문회장 검경합동신문총재 심동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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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전국 환경보호에너지 절약 범 국민실천대회' 개최2023년11월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평생학습원에서 '2023전국 환경보호에너지 절약 범 국민실천대회' 가 경기도, 경기도의회,환경유역환경청의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사랑에 앞장선 초 중고생 비롯 일반인들이 경기도지사,경기도의회의장상등을 수상하였다. 이날 축사로 나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마홍배 총재는 전국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범 국민실천대회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전 세계가 유래없는 지진.홍수,태풍,쓰나미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으로 세계 각 나라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거의 우왕좌왕하고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라며, 이 모든건 그동안 우리 인간들이 환경을 생각치않은 너무 편안함만을 추구하다보니 자연에서 썩지않는 일회용 비닐사용 , 무분별한 벌목,폐기물등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게되어 이로인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고 파괴되어 지구온도가 올라가다보니 며칠전 미국의 어느도시에서는 여름인데도 갑자기 폭설이 내리는등 옛적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말과함께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것은 우리 인간들이 그동안 환경을 도외시하고 그저 편리함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다보니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게되어 이제는 전 세계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날씨등으로 오늘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심각한 현실에 처해있게 된것이라며 이런 상황에 늦게나마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절약을 위해 이런 뜻깊은 전국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범 시민 실천대회가 개최됨에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과함께 환경보호는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 ,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인종과 종교, 이념을 떠나 환경과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위해서라도 우리 세대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절약 운동을 펼치는길만이 자라나는 후세들을 위한 우리의 의무이자 책무일것이고 우리 자라는세대,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지금의 우리세대는 스스로 행동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절약하는 길만이 그나마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일이기에 우리 모두 솔선수범하는것만이 그나마 지금 우리들이 반드시 해야하고 실천하는길이라는것이라며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범 시민 실천대회를 계기로 우리 대한민국 비롯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기도드린다며 주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경에 솔선수범 기여하는 초 중고,일반인들에게 직접 수상식을 진행하였으며 협찬으로 나선 한국문화예술신문사의 최덕찬회장은 여러많은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뜻깊은대회를 매회 개최하는데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환경운동에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운동에 적극 앞장설것이라며 참석하신 여러많은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참석하신 여러 많은분들의 호응하예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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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 당위성의 과제가 된 불로유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그의 말에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공감하는가. 요즘과 같이 진영논리에 매몰돼 쌈질만 일삼고 앞날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혼탁한 정치판에 있어 누구나 되새겨야할 지고지선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진입하였다고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나라 살림의 근간인 예산은 적재적소에 맞게 써야 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함에도 그러질 못한 것 같아 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오죽하면 정책의 달인인 허총재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출산문제만 해도 연구비다 등 쓸데없이 예산만 세웠지 출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작 그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여론에 의하면 여든 야든 신뢰가 가는 정치인이 없다고들 한다. 그래선지 요즘 허경영이 옳았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고 33정책의 선호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때맞춰 거리감이 있었던 언론인으로부터의 반응이 지면을 도배하고 나섰음으로써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왜냐하면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는 칼럼을 통해 “허총재가 2007년 대선에서 출산수당과 결혼수당을 주자고 공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저출생이 국가소멸 문제가 될 줄은 몰랐으며 그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했을 때 딴 나라 얘기인줄 알았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산 도둑질이 심했음을 질타하는 내용이고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허총재를 다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그가 내놓은 정책은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이는 그가 발명한 불로장생의 상징인 불로유의 영향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나오지 않으며 살아있는 영적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존귀하며 진귀하고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유가 불교에서 일컬어지고 있듯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 부르는 것은 불로유의 특성상 문자로도, 교육으로도 가리킬 수가 없고 지식이나 정보로도 헤아릴 수가 없으며 자로도 잴 수가 없는 등 측량이 불가하다는데 있다. 불로유는 역사 속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도저히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물질이다 보니 이의 존재가 형이상학적이란 말도 나온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구보고가 있었다. 공식적인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3번째는 개인이 낸 보고서로서 전 식약처의 고위직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그동안 우유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부패 없이 연장이 됐고 영적효과에 의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곧 세계화가 될 불로유. 이쯤 되면 불로유의 위상이 영문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제에 영문으로 된 불로유의 고유명사를 알아본다. 불로유의 의역은 Elixir milk이나 불로유의 고유명사가 정해짐으로써 앞으로는 쓸 필요가 없어졌다. 불로유의 고유명사는 ‘Boolloyu’이며 얼마 전, 신인 허경영에 의해 영문표기법이 확정됐다. 이렇게 되면 Boolloyu가 정식으로 영어콘사이스에 오르게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얼마 있지 않아 인류에게 보편화될 식품이면서도 인간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세계는 4대 불가사의에 이어 7대 불가사의라 하여 세계적인 건축물 등의 명소를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느닷없이 불로유가 탄생함으로써 불가사의의 대상을 바꿔놨고 그로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가사의의 물질은 고체이나 불로유만은 액체이다. 다른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불로유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의 물질이다. 그가 왜 이 시기에 불로유를 내놨으며 불로유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 정치적, 경제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역사적 소명인 33정책을 내놨지만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떼 갈뿐 이의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그에게 정책을 펼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살면서 느껴보지만 인간은 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무리 선진국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다지만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고 보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살자만 해도 한해 무려 15,000명이 넘는다. 이중 십중팔구가 빈곤이며 노인층이 주류를 이룬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럴진대 우리가 방관자가 돼서야 되겠는가. 허총재의 정책 중 18세 이상일 경우, 1억 원의 생계비 지급과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바야흐로 불로유의 세계화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실행되면 굳이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돼 신인 허경영의 불로유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이 문화만 바로 서게 되면 복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허총재로선 정치판의 물줄기를 바꿔놓기 위해 2022년부터 불로유의 혜택으로서 공약 등 모든 정책에 뒷받침 되게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얼마나 인류애와 애민정신이 투철한가. 불로유가 매개가 된 그의 결단은 당위성의 과제로서 역사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우린 불로유를 통해 신인 허경영을 다시 보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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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중심지이자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경북도 방문 뜻깊어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되었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 명, 준회원 1,000여 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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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심신 활력 증진과 즐거운 직장문화조성 직장교육(좌)전문강사 안재민 세계합기도연맹 총재, (우)전문강사 김도진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직원 300명 대상으로 화재, 사고 등 재난구조현장에서 받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활력 증진과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강사 초청 직장교육을 했다. 소방관은 화재, 사고 등 긴급하고 위험한 재난 사항에서 작업하고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과 결단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른 압박과 위험으로 우울감과 직업적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는 직업이다. 직장교육은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한 안전사고 방지. 장애인 학대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 교육 등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은 건강 전문강사인 안재민 세계합기도연맹 총재 진행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척추 강압 예방법, 단전호흡법, 경혈 근골격 이완법 등 근골계 질환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돼 소방관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패션모델이자 모델아카데미 전문강사인 김도진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진행한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등 신체 활력 강화·에너지 보충법 강의는 직원들이 직접 워킹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안재민 강사는 일부 소방관 대상으로 어깨, 허리, 무릎 등 각종 관절이 굳어있거나 퇴행해 틀어져 있는 신체에 직접 경혈 근골격 이완법으로 관절 부위를 이완시켜주며 자세교정 운동을 통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 시키는 등 교육 효과를 더했다. 이선장 서장은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안전관리로 현장에서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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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진안홍삼축제 제71회 전국팔씨름대회 개최한국에서 28년전 최초로 팔씨름협회를 창설한 문호걸총재는 한국인최초 세계팔씨름대회에서 6위에 입상했고 한국인중 최초 팔씨름국제심판 이며 전세계 팔씨름 역사상 1천번이 넘는 크고 작은 팔씨름대회를 개최해온 세계적인 팔씨름전문가이며 권위자입니다. 1999년 MBC 설맞이 팔씨름왕선발대회와 연예인팔씨름대회가 4개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종목으로 인정받았고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25개구대항팔씨름대회 를 개최했고 2018년 세계소방관팔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수많은 지역문화축제와 지자체와 기업체학교 체육대회에 필수종목으로 팔씨름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 대한민국기살리기 프로젝트 제71회 전국팔씨름대회가 9월23일(토) 2시부터 진안홍삼축제 메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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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및 대한민국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 광복절 맞아 ‘2023 민족공훈대상’ 성료3.1절 및 대한민국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총재 김광을 이하 추진위)는 제 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2023 민족공훈대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주관, 세계한인재단 및 여의도정치아카데 후원으로 진행된 지난 8월 13일 오후 3시~5시 약 2시간동안 효창공원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민족공훈대상식 경축사에서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의 축하메세지,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임향순 중앙회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상임대표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광을 총재는 개회사에서 “일제 치하를 벗어난 8월 15일은 우리 한민족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고 민족이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날이었으나 몇천년을 이어온 단일 민족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니 참으로 애석한 현실”이라며 “815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에 맞게 하루 빨리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민족공훈대상식 주요 수상자는 먼저 국회 의정부문에서 ▲주호영 국회의원(전ㆍ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경태 국회의원(5선의원) ▲김희곤 국회의원(가락종친회중앙청년회장) ▲조해진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시갑당협위원장 ▲김필여 (재)한국마약 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용 국민의힘 영광ㆍ함평ㆍ장성ㆍ담양 당협위원장 ▲박종국 국민의힘 예산군 위원장 ▲임성혁 국민의힘 경기광주을 당협부위원장 ▲유홍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등이 수상했다. 정부 내각행정 부문에서는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현ㆍ국회의원)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 ▲오병주 변호사(전 국무총리실 차관)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석동현 평통사무처장 등이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및 의정 부문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필형 서대문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인호 제10대 서울시의회의장 ▲차대식 대구북구의회 의장 ▲김창도 평통 서울송파구 부위원장 ▲윤장중 서울금천구전의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보훈공훈 부문에서는 ▲김성재 4.19혁명 공로자회 명예회장 ▲한만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지회장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회의 대표. ▲장충근 대한민국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전통문화예술 및 교육부문에서는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장치순 중앙대학교 교수 ▲서재균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원장 ▲선정윤 한국전문직업교육대학원 총장 ▲김기수 가락국양왕덕양전 사무국장 ▲김두호 흥무대왕 숭무전 참봉 ▲심미옥 시인 ▲염수연 국민트로트 가수 ▲이수연 영화배우 ▲이강철 시인 ▲한명구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영화감독 ▲김동석 역사문화특별위원회 고문 ▲김동식 김동식스튜디오 대표 ▲현달형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총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공훈 부문에서는 ▲강장욱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고문 ▲권민준 (주)유니웨이솔루션 대표이사 ▲권혁중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원우회회장 ▲김선녀 NKBS뉴스통신사 정치부 기자 ▲김성진 스포츠TV 대표 ▲.김찬중 (주)더케이인더스 대표이사 ▲김선정 세계한인재단 부회장 ▲김영희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 ▲박진규 (주)지에프지이코리아 회장 ▲백지희 (주)크뮤산업 대표이사 ▲배기열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사무총장 ▲신명호 율린에너지㈜ 대표이사 ▲이강현 (주)대유테크 대표이사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전민우 (주)한인바이오 대표이사 ▲전보선 (주)헬닉스파워 대표이사 ▲정재영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부회장 ▲신동율 (주)명진전관 고문 ▲여주호 세무사 ▲유우종 탐정기관총연합회 연합회장 ▲이동근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부회장 ▲장환순 이화인터낼셔날(주) 대표이사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회장 ▲표광율 여의도정치아카데미 부원장 ▲김의겸 (주)에이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전화선 (주)한인바이오 회장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민족공훈대상식을 총괄하는 추진위 김광을 총재는 현재 3.1절 및 대한민국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총재, 대한민국국가유공자녀회 공동의장, 대한민국 왕족대표 공동의장, UN평화공원조성 극동본부장 권한대행,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회장, 세계한인재단 정치인연합 회장,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재)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 재단 총재 등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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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년총연합회, 수해의연금 기탁‘대한청년총연합회’ 권용순 총재와 신현길 수석 부총재는 지난 26일 경북 예천군을 방문하여 집중 폭우로 인한 수재민들을 위하여 수해의연금을 기탁하였다. 폭우로 인하여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많은 상황에서 수해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해의연금을 예천군에 전달하였고, 하루빨리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수해 복구 작업에 일손 돕기를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