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지난해 도내 359명의 생명지킴이(하트세이버 등)가 탄생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해 359명의 생명지킴이(하트세어버,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하트세이버(2010년)․브레인세이버(2019년)․트라우마세이버(2019년) 인증 제도를 통해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도민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고 적극적인 선행을 널리 기리고 있다.
각각의 세이버 제도의 활발한 운영으로 제도를 시행한 지 12년 만에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회복한 도민의 수는 약 520명에 달한다.
지난해의 경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