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화재분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사천시 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하여 도민생활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 안전을 살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3개 대 9,400여 명의 남․여 대원으로 구성되며, 도내 곳곳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화재․구조․구급 등의 현장 활동은 물론 각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소방 보조단체이다. 이번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평소 ...
2022년 관서실습생 화재분야 실습모습 사진제공/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예정자 5명에 대해 오는 8월 4일까지 5주간 관서 실습을 한다. 이번 실습은 신임교육생의 소방조직 문화 습득과 행정업무의 직·간접적 경험으로 임용 후 관서 발령 시 현장적응능력과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된다. 임용예정자 5명 실습 대상자 화재·구조·구급·행정 네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현장 활동은 소방보조 활동에 국한해서 안전사고가 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23일 하동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1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본 대회는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이 훈련과 재난현장에서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마음껏 펼쳐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대원 상호 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부 도의회 의장,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 하동군 출신 김구연 도의원, 하승철 하동군수,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하동군의원 10명 등 32명의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령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3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 기술 발전과 역량강화, 체력증진 등 현장에 강한 경남소방을 만들기 위한 주요 행사로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414명의소방관이 대표로 참여하여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화재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소방드론, 몸짱선발 등 7개 분야 12종목의 기량을 평가하며 종합 및 분야별 총...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소방교육훈련장 등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372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 생활안전, 몸짱, 소방드론 등 7개 분야 11개 종목에 대한 경연이 이루어졌다. 열띤 대회의 열기 속에 화재분야와 구급분야 1위는 김해동부소방서, 구조분야 1위는 통영소방서, 최강소방관 1위는 거제소방서, 생활안전분야 1위는 ...
문화재청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52개 중앙부처 중 최고점을 받아 6월 9일‘기록의 날’기념식이 열리는 성남시 소재 나라기록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기타 분야’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문화재청은 전 분야에서 중앙행정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2018년도부터 문화재분야 민간 전문가의 사진필름, 슬라이드, 도면, 탁본, 모사도 등의 ‘문화재기록물’을 10명으로부터 12,322권[257...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6.7. ~ 6.10. 4일간 의령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등에서2022년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 기술 발전과 역량강화,체력증진 등 현장에 강한 경남소방을 만들기 위한 주요 행사로378명의 소방관이 각 소방서 대표로 참여하여7개 분야11개 종목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화재분야,구조분야,구급분야,최강소방관,생활안전분야,드론분야,몸짱선발 등7개 분야11개 종목의 기량을 평가하며 분...
문화재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국보), 부산 범어사 대웅전(보물) 등 전국의 국가지정 건조물문화재 220여 개소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가을철 문화재 산불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년 9~10월에 문화재청과 문화재 관리단체인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문화재의 안전관리 실태와 복권기금으로 설치·운영 중인 방재설비의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는 활동이다. 문화재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취지이며, 올해는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