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지도자 1천4명 유정복 후보지지선언
인천지역 기독교계 평신도 지도자 1천4명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를 지지하는 등 유 후보에 대한 지지세 확산되고 있다.
장로‧감리 등 지역 기독교계 목사‧장로 등으로 이뤄진 이들 평신도 지도자는 29일 ‘정복캠프’에서 발표한 선언문에서 “우리 교인들은 앞장 서서 유정복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당선되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들은 “유 후보가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고 인천의 지역적‧역사적 가치를 드높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1등 도시와 세계명품 도시로 만들 후보”라며 “유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