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25개 시민단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5년 새해 1월 2일 오후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시민단체가 애경 소유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 애도 및 2025년 새해 국민소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 : 우문명TV) 어제(12.2. 목) 낮 2시부터 약 45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공익감시 민권회의’(의장 송운학) 등 46개 시민단체가 공감·지지하는 ‘국힘해체 추진행동’(준)이 애경 소유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공항 참사애도 및 2025년 새해 국민소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구미시가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과 안전 캠페인 등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시설물 및 도로 개선을 위한 ‘두바퀴 안전점검단’ 운영 수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위헌불법 친위쿠데타는 실패했다. 내란 수괴(首魁) 윤석열이 행사하던 대통령 직무도 정지되었다. 우리 시민사회는 다수국민과 함께 이를 크게 환영한다. 이와 함께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바뀐다고 우리 삶과 현실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한다. 사실 민주당 등 야당소속 국회의원은 내란저지와 탄핵가결 및 직무정지에 있어서 조역(助役)에 불과했다. 오히려 쿠데타 당일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목숨을 내걸고 맨몸으로 장벽을 쌓아 국회를 보호한 시민 수천여명을 포함하여 거의 매일같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핵소추 재(再)표결을...
지난 화요일(2024.12.17.)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힘해체 추진행동’(준) 동참, 공감, 지지 46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제공 : 우문명 TV). 지난 화요일(2024.12.17.)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을 비롯한 46개 시민단체가 동참, 공감, 지지하는 ‘국힘해체 추진행동’(준)이 “국민합의로 개헌거국비상내각 구성하여 쿠데타 불가능 사회로 나가자!”는 문장 등이 인쇄된 현수막과 “내란공범 전원제명, 출당시켜라!”, “고발·탄핵 대상자가 권한대행?...
무주공산으로 활짝 열린 교육시장!!! 당신을 초대합니다.장관상타기 전국청소년토론축제를 개최하는 독서토론논술 전문 시민단체인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전국지부 모집에 나섰다.그동안 연구한 뮤무형의 컨텐츠를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독서토론 시장을 형성 나갈 생각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12.9. 정오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 등 43개 시민단체가 ‘국힘해체 추진행동’(준) 결성선포 및 특별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제공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정호천 공동대표). 어제(12.9) 정오 여의도 ‘국민의힘’(이하 국힘) 중앙당사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 등 43개가 ‘국힘해체 추진행동’ 준비모임(이하 준) 결성선포 및 특별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날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와 한일영 ‘선감학원 (아동인권유린) 진상규명 대책회’ 회장 및 김장석 ‘검경...
왜 초등학생들에게 정치교육이 필요한가? 정치는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동체의 삶을 운영하고 조정하는 방식과 관련된 활동이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이해와 참여는 시민으로서의 필수적인 책임이자 권리이다. 하지만 정치적 소양은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경험을 통해 길러져야 한다. 초등학생들에게 정치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단순히 이른 나이에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적 삶에 대한 이해를 길러주는 중요한 과정이다.초등학교 시기는 개인의 기본 가치관과 윤리의식이 형성되...
윤석열은 위헌적 불법친위 쿠데타를 획책하여 스스로 내란 수괴(首魁)가 된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즉각 긴급체포, 구속하여 철저하게 수사한 뒤 내란죄로 소추해야 마땅하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독재자가 오염시키고 훼손하고 왜곡한 사이비 민주공화국 헌정체제에 맞서 오늘날까지 참된 민치체제를 확립하고자 노력한 시민단체 일동은 12월 3일 밤 10시 25분부터 6시간 동안 전개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과정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국무회의 의결을 거쳤는지 여부부터 불확실한 가운데 12월 3일 밤 10시 25분 선포된 비상계엄은 윤석열이 주도한...
여기저기서 윤석열 대통령이 빨리 퇴진해야 한다는 뜨거운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시위가 주말마다 열리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여 맞서는 맞불집회 역시 세를 과시하고 있다. 정치는 이미 실종되었고, 국가와 국민마저 실종될 위기에 빠져 있다. 이처럼 심각한 난국을 타개하고자 우리는 시민사회 의견을 모아 지난 11월 12일 바로 이 자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동상 앞에서 “윤 대통령은 ‘개헌안 등 국민발의 권리보장 특별법’ 제정하고, 개헌거국내각 구성한 뒤 자진사퇴 결단하라!”고 촉구하는 대통령 임기단...
대전환시대 성장포럼(대표의원 박찬대, 연구책임의원 박희승, 정진욱)은 11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LNG 직수입 제도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과 수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토론회 서면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은 나라의 존망과 세계 초일류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토론회의 논의를 토대로 입법과 정책 활동을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