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경계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9일 있을 선거를 무사히 마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으로 ▲의창소방서장 지휘 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관계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망 유지 ▲화재 취약지역 기동순찰 등을 실시한다. 또한 8일 10시 기준, 창원시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유권자의 안전을 위해 민가 인근 산림에 예방주수를 하고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투표소 55개소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안전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까지는 경남 지역 17개 시·군 투·개표소(창원시 제외) 949곳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고, 그중 59곳에는 주경종·시각경보·예비전원 등 불량사항이 있어서 조치·보완하였다. 투표 전일(8일) 오후 6시부터는 소방서장은 소집에 바로 응할 수 있는 지휘선 상 근무를 서고 모든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3,...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해빙기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따뜻한 기온과 낮은 습도에 밭두렁을 태우는 농가까지 많아져 임야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각종 행사장과 건설현장에 활기가 돈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선거 관련 특별경계근무 추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코로나19 관련시설 안전점검 ▲야영장 및 어린이날 등 행사장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가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022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경남도내 화재발생 분석자료에 따르면, 겨울철(5,242건, 37.7%) 다음으로 봄철(3,866건, 27.8%)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봄철기간 화재통계 분석 결과 3,866건으로 1일 평균 8.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화재가 1,391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36%를 차지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관내 투·개표소 65곳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에 나서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한편,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와 개표소 등 총73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과 소방시설 등 유지 ·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135곳의 투표소 및 개표소,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9일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안전한 선거가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안전실태조사를실시하고 관계기관과 유선으로 선거 관련 화재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3월 8일 오후 6시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소방출동로확보 및 소방인력과 장비의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4~16일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으나, 소규모 행사가 진행될 수 있어, 정월대보름 행사 예상지역을 수시로 살펴 화재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특별경계 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길하 서장은 “최근 지속적인 건조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및 마을단위 순찰 활동 ▲산불조심기간에 따른 산불 화재예방 홍보 추진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총력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코로나1...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3월 9일(사전투표 4~5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2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경남소방본부는 949곳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선거종사자들의 유사 시 초기 대응요령 등 소방...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17~'21년) 설 연휴 기간 중 경남에서는 총 21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사망1, 부상9)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특히 1일 평균 화재발생 건수가 평소에는 7.6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는 10.6건으로 39%나 많이 발생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54.7%)에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7일간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