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월)
'난방용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6일 겨울철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펜션, 야영장, 숙박시설 등의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해화재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숙박시설에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및 소화기 설치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제품 확인 등을 당부했다.
겨울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양특례시가 민생대책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동환 시장은 “겨울철 제설, 한파, 감염병 3대 분야만큼은 확실하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기 바란다”며 12일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3安 민생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에서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안(安)은 ‘안전, 안심, 안정’의 약자로, 이동환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당시 “시민의 삶은 안전하고, 노후는 안심되며, 경제는 안정될 것”이라는 뜻의 ‘3안 행정’을 추진...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7일 의창구 명서동 소재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8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 ▲낙상 사고 예방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수칙 ▲화재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다매체 활용 119신고방법 안내 등이 있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3대 겨울용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과 동파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전기히터·열선의 안전사용 방법은 ▲제품 안전인증(KC마크)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외출 시 전원 차단 ▲온도조절기에 충격 가하지 않기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로 하기 등이다. 화목보일러는 ▲가연물을 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기...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 추운 날씨에 사용이 급증하는 난방용품을 말하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은 ▲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 뽑기 ▲ 난방기구 주위에 라이터 등 인화물질 두지...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어르신의 화재안전을 위해 노인관련시설 화재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난방용품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노인관련시설의 경우, 고령·노인환자가 많아 자력 대피가 어려워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공휴일 및 야간 취약시간에 시설 종사 인원이 적어 초기대응이 곤란하기 때문에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평상시 초기대응 교육·훈련이 필수적이다. 이번 정책의 주요 내용은 ▲ 요양원 등 노...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9일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용품 안전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3대 난방용품으로는 전기장판과 히터, 화목보일러가 있으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용품 안전수칙으로는 ▲제품 안전인증(KC마크)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외출 시 콘센트 전원 차단 ▲물건 보관 시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기등이 있다.
대구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 70여 명은 지난 19일(토) 오전 서문시장을 찾아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와 같은 유사 화재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 ▲ 소화기․소화전 등 위치 및 사용 방법 ▲ 화기, 가스시설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 난방 기기 등 겨울용품 안전사용 등을 당부하며 관계자의 화재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사용 횟수가 급증하는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 대해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도 높다. 소방본부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 인증 제품 확인 ▲벽으로부터 20cm 떨어지게 설치 ▲이불, 쇼파 등 가연성 물질 제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개 꼽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장판 주의사항에는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지 않기, 접거나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겨울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사계절 중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자도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주요 내용은 ▲특정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