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내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 중구, 제77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반려식물 나눔행사 실시인천 중구는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5일 식목 행사와 7일과 8일 나무나누어주기(반려식물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식목행사는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남동에 조성된 넙뒤공원에서 진행됐다. 반려식물 나눔행사는 7일과 8일 양 일간 씨사이드파크 공원·내항8부두 주차장에서 미니장미와 방울철쭉 등 총 4,600본을 시민들에게 선착순 배부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반려식물 나눔행사는 드라이브스루 및 워킹스루로 진행했으며, 연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
인천시청 전경인천광역시는 경인방송(90.7MHz)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 재난 주관방송사인 경인방송과 함께 300만 인천시민은 물론 해양·항만·수산 분야 종사자에게 해양·항만 뉴스를 전달해오고 있다.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는 2022년 봄 개편을 통해 지역 해양·항만·수산분야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선보인다. 새로 마련한 프로그램인 '인천항 8부두'는 인천내항 8부두 항만 재생사업을 통해 내항 바다를 ...
인천 중구의회, 인천발 KTX 출발지 인천역 변경 촉구 결의인천 중구의회는 4월 1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발 KTX 출발지 인천역 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2016년 6월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발 KTX가 고시되어 반영되었고, 인천발 KTX는 고속철도 낙후 지역인 인천 및 경기 서남부 지역의 고속철도 서비스 추가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인천 송도역에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는 사업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관세청 관세청은 3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에 신축되는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했다. 통합검사장은 부지 3만평(99,063㎡), 연면적 1.5만평(50,319㎡) 규모로 총사업비 1,156억원이 투입되는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사업으로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검사장은 해상특송화물의 통관이 이루어지는 ‘해상특송물류센터’와 고위험 컨테이너화물을 검사하는 ‘컨테이너검색센터’ 및 ‘관리대상화물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공 후 현재 인천항에 흩어져 있는 세관검사장...
관세청 관세청은 3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에 신축되는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했다. 통합검사장은 부지 3만평(99,063㎡), 연면적 1.5만평(50,319㎡) 규모로 총사업비 1,156억원이 투입되는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사업으로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검사장은 해상특송화물의 통관이 이루어지는 ‘해상특송물류센터’와 고위험 컨테이너화물을 검사하는 ‘컨테이너검색센터’ 및 ‘관리대상화물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공 후 현재 인천항에 흩어져 있는 세관검사장...
관세청 관세청은 3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에 신축되는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했다. 통합검사장은 부지 3만평(99,063㎡), 연면적 1.5만평(50,319㎡) 규모로 총사업비 1,156억원이 투입되는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사업으로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검사장은 해상특송화물의 통관이 이루어지는 ‘해상특송물류센터’와 고위험 컨테이너화물을 검사하는 ‘컨테이너검색센터’ 및 ‘관리대상화물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공 후 현재 인천항에 흩어져 있는 세관검사장...
상상플랫폼 조감도인천광역시는 상상플랫폼 공적공간 내 소공연장(전시·공연) 입점 사업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시가 중구 북성동 내항 8부두의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5월 개관을 목료로 현재 사적공간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소공연장 대부 면적은 737㎡의 규모로 각종 행사 및 공연 등의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24일 대부 신청 예정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상플랫폼 현장에서 대부 신청 전에 사업장 내부구조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하고,...
보령시청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해 문제점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도 15개 시도, 164개 시군구, 1274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및 서류 평가를 거쳐 최우수 4개 기관, 우수 3개 기관, 장려 14개 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해 94억 ...
문재인 정부 하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의 훼손과 그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은 1월 26일 오후 3시 인사동 태화빌딩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해운 조선 물류 수산 발전 및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제31차 포럼을 개최했다. 공정과 상식 포럼 회원 및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40 명만 참석하고 화상을 이용한 온택트(Ontact)방식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정용상 《공정과 상식》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인천광역시청민선7기 인천광역시에서 많은 성과를 냈던 ‘원도심·교통 분야’가 이제는 더 이상 골칫덩이가 아닌 인천 변화를 이끌 주역이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27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원도심·교통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책과 사업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인천시의 역할 정립을 논의했다. 그간 원도심·교통 분야에서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정책적으로 앞서가는 선도전략으로 인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것이 인천시 계획이다. 우선 인천시는 도시재생뉴딜과 더불어마을 등 기존 재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