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상남도,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전국 최초 실시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매년 177톤 가량의 합성섬유‧중금속이 함유된 조화가 발생하고, 소각과 매립으로 조화 폐기물이 처리되면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공원묘원 전역에 플라스틱 조화의 사용 근절 대책을 수립했고, 광역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전국공원묘원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공원묘원까지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생화를 사용하도록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치광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고문, 김윤식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 김성관 영남화훼원예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조화 사용의 근절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위한 홍보, 모니터링과 성과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기관은 생화 사용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저감에 동참하고, 생화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화 근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환경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탈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고, 환경적인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 카자흐스탄 주정부 초청 대통령 총리및 장.차관. 대사 만나 업무 진행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카자흐스탄 주정부 초청 대통령 총리 및 장차관 대사 만나 업무 협의 진행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서동석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주 정부 대통령 및 총리 부총리 초청에 의한 카자흐스탄 방문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지난 해 11월 카자흐스탄 한국대표부로서 장기적 MOU를 체결하고 12월 및 1월 다국가 사업단의 국내외 미팅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도적 산업 분야와 인재를 발굴 양성해 대한민국 전국 산학연 기업과 해외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공동기술연구개발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경제활성화와 국내 인재의 해외 창업, 취업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며, 현재 다국가 요청에 의해 지속가능한 국제적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연구 개발과 신지식 분야를 발굴해 세계전파 및 해외 국가 발전 협력을 진행 중이다.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전국 및 해외의 분야별 및 부문별 전문가들이 열린 지식교류 소통의 광장 역할을 수행하며 대규모 구성되어 있다.▶공동이사장▷서동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운영위원장,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우석대학교 교수)▷김현기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산학연기관사업활성화 부문 총괄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수원대학교 교수)▷김문겸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중소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전 중소기업 옴브즈만(차관급),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단장)▷김인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항노화웰니스헬스케어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을지대학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공동회장)▶회장▷정미애 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기획추진위원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헬스케어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을지대학교 교수,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부단장,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부단장)▶이사회▷설남오 총괄실무이사(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지역 협의체 부회장, 서남대학교 교수,서남대학교 산학연협력단 단장)▷양정모 산학연기술이사(한국산학연 지식개발 연구원 대외협력이사/ 산학연 전문교수)▷문재춘 산학연연구이사(한국산학연 지식개발 연구원 대외협력이사/ 산학연 전문교수/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산학협력사업단 대외협력이사)▷엄일준 대외협력이사(EOM’S Clinic &Company)외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기업 등 4차산업 혁명 주도 특화 선도기술연구개발 사업단 개인 및 기관, 단체 등 1990년 대 이후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인적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2003년 이후 본격적인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 8월 국회에서 성황리에 2017Global Leadership Awards((국제통합전문가 대상 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국제산학연통합해외사업단선정 및 창립 총회를 성료하고 올 해 2월까지 4차 산업혁명 주도적 기술연구개발 분야인 IT(ICT,IOT 중심 인공지능, 5G이동통신,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 지능형 보완 네트워크 구축관리,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비행선박,드론,스마트 헬스케어 및 병원 시스템 및 복합병원쇼핑타운, 전기차, 태양열,그린에너지,도시재생, 자율홈케어,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약, 항노화 웰니스,국제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분야) 중심 활발한 산학연 기업 공동 투자 프로젝트 외 종합대학교 및 대학원 건립과 교수진 및 연구진 구축 및 산학연 기업 연구센터와 해외 공공 및 민간 기관 운영 관리 감독 및 4차 산업 선도 핵심 신산업단지 조성 등 국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외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국제통합전문가대상&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orld People Networks(WPN)World People News와 함께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으로서 1990년 대 초부터 구축되어진 전국 네트워크와 국내 최초 및 독보적인 R&D 기술 보유를 통해 “제 4차 산업 혁명을 넘어 제 7차 미래 인재혁명으로의 도약(Beyo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의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다각적인 성과를 실현 중이다.더불어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축되어진 대학 중심 산학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R&D기획지원사업 ‘R&D기획역량강화 교육’ 및 뿌리기술 코칭사업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30년 노하우를 국내 산학연관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도출을 통해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으로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국제통합전문가대상&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orld People Networks(WPN)World People News,법률자문단(부장판사,검사,변호사 다수), 언론자문단(보건복지신문,창업일보,스포츠서울,보건뉴스,국제뉴스,검경합동신문 등 다수)와 함께 하는 산학연기업언론 국제 MICE와 해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다국가 간 해외 정부 사업을 통해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4차 산업 혁명 혁신 선도 원천기술연구개발 성과를 전파할 계획이다.▶(고문단,자문단 및 회원(사) 명단)양승조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정운천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황주홍 국회의원,장병완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이훈 국회의원, 윤상직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김학용 국회의원 등김덕룡(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의원),유호열 교수(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상희 전 장관(전 국회 헌정회 의장,현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안희정(충남도지사),남경필(경기도지사),원희룡(제주도지사),이용섭(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장:대통령),이재한(2017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제종길(안산시 사장), 이병선(속초시 시장), 김세만(한국관광공사 지사장),정기택(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 원장,경희대학교 교수),류호영(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 원장,아주대학교 교수),안승호(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전 원장,교수, 한국유통학회 전 회장), 강성채(순천농협조합장),강인수(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변창훈(대구한의대학교 총장), 김성훈(제주한라대학교 총장), 채훈관(유원대학교 총장),최성휴(조선대학교 교수, 전 평생교육원 원장),권영학(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등오송(주 몽골 대사),김대식(주 카자흐스탄 대사),한만천(주 카자흐스탄 공사),주한 파라과이 대사, 주한 베트남 대사, 주한 몽골 대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베트남 중기부 장관, 베트남 전 환경부 장관 외 관계자 다수 등손종익(대한민국사이버국회(민의원) 의장,조정만((주)무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이성훈(전 부장판사,현 변호사),김현성(전국지방변호사협회 사무총장),김인호(한국무역협회 회장),박세문(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백양순(한국ICT융합협회 회장),이근갑(교촌F&B 전 회장,현 지사장),장세철(고려건설 회장),권순택(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대표),홍일송(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한반도 공공외교 연구소 소장),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협회 회장), 권기재(신지식인협회 회장),조병완(한양대학교 교수),김동만(대구한라대학교 교수),이규호(유원대학교 교수), 백은미(한양대학교병원 ),석종필(베트남 호치민 국립 의약학 대학교 &팜녹탁 국립 의학 대학교 한-베 사업단 공동단장 및 공동원장), Can Park (세계문화예술인협회 대표),이균(풀바이오 대표),서보인(한류중화 대표),이환래(강남저널 전 대표)등▶(법률자문단)부장 판사, 검사 및 변호사 20인▶(언론자문단)김학승(보건복지신문 대표),윤삼근(창업일보 대표),장용수(매일경제 국장),이권형(헤럴드경제 본부장),최신혜(스포츠서울 기자),박희윤(서울경제 차장),김영규(국제뉴스 대표),홍유식(보건뉴스 부장),강성재(아시아뉴스통신 대표),박종진(국제뉴스 부사장),김양희(국제뉴스 차장),권시완(검경합동신문 회장) 등(*지면 관계 상 명단 축소 양해 요청)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서동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운영위원장,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우석대학교 교수),김현기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산학연기관사업활성화 부문 총괄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수원대학교 교수),김문겸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중소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전 중소기업 옴브즈만(차관급),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단장),김인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항노화웰니스헬스케어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을지대학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공동회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상생과 융합이므로 분야와 부문을 초월해 “제 4차 산업 혁명을 넘어 제 7차 미래 인재혁명으로의 도약(Beyo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Future Generation)"의 실현을 위해 그동안 전공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기업 대표부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입장을 전했다.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정미애 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기획추진위원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헬스케어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을지대학교 교수,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부단장,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부단장)은 현재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 중심 요청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한국대표부로서 국내 산학연 기업 대상 4차 산업 혁명의 선도 산업과 인재를 엄선해 발굴 양성해 해외로 수출 및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전했다.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이사회 설남오 총괄실무이사(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지역 협의체 부회장, 서남대학교 교수,서남대학교 산학연협력단 단장),양정모 산학연기술이사(한국산학연 지식개발 연구원 대외협력이사/ 산학연 전문교수),문재춘 산학연연구이사(한국산학연 지식개발 연구원 대외협력이사/ 산학연 전문교수/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산학협력사업단 대외협력이사),엄일준 대외협력이사(EOM’S Clinic &Company) 등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구축된 전국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연구 및 기업 상품, 산업화하여 4차 산업 혁명 대한민국 신가치 혁신 선도 지식기술인재와 기업에 대한 발굴,양성, 공동기술연구개발 및 성과 실현과 해외 수출에 대해 최고의 노하우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제주 및 몽골에서 한몽 산학연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제주 및 몽골에서 한몽 산학연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관련 행사인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해 진행되었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한국산학연협회(AURI),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했던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행사(대통령상,국무총리상,장관상 구성) 와 유사하게 몽골 주 정부와 각 장관들과의 소통이 한몽무역협회(오트곤바트 공동회장, 정미애 공동회장)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이후 오는 11월 서울,경기,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및 제주 등 전국의 산학연 중소기업 대표단 및 주 몽골 장관 및 의원들과 중소기업 회장단이 서울과 제주에서 집결하여 양국의 산학연관 중심 중소기업 회장단 간의 교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낙연 총리가 지난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행사 축사에서 수상자들에게 "기술혁신 중기는 우리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로 4차 산업시대에는 기술혁신형 중기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며 대기업 중심 경제체제로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므로 계속해서 기술 개발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존재라고 강조했듯이 현재 몽골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장들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산학연 R&D 사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 몽골 내각부 장관 및 전국 도지사 30여명을 포함한 몽골 50여 단체장들의 국내 시도 및 업체 교류 사업을 협력한 바와 같이 현 정부의 주요 기관 및 장관들과의 교류 요청에 의해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 정미애 교수[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 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는 중책을 맡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앞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책위원회 및 중소기업벤처부 부위원장으로서의 협력 경험을 살려 한국과 몽골간의 산업 및 인적 교류 확대의 산학연관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이번 일정을 위해 한국산학연협회(AURI)는 그동안 축적해온 독자적인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중소기업 발전과 신가치기술교류 산업활성화를 위해 한국산학연협회(AURI)의 R&D 시스템 수출 및 국가경제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했다.더불어 현재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주요도시 및 베트남 호치민시 및 몽골,미주, 두바이 등에서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그룹 대표부 화상 회의가 진행 중이다. 이 회의를 통해 전국의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회장단의 해외 진출 확장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의견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해외와 전국의 대학교 및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중심으로한 2017Global Leadership Awards 글로벌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한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글로벌통합전문가해외사업단과 해외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사업의 주요 진행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몽골 주 정부 의원 및 장관 중심 해외사업단 방문 일정을 원할히 진행하기위해 다각적인 전문가 그룹을 매칭 중이며,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국제산학연중소기업박람회 및 전국과 해외 대학 및 산업체 연계 잡페스티벌과 다문화 가족 축제와 장학 행사 및 국제메디컬 및 바이오 비즈니스 그룹 행사를 중심으로한 병원,대학,연구소 및 헬스케어 센터 건립추진사업 및 중소기업산업박람회 및 뷰티미용&웰니스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농수축산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국내외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제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도약을 향해를 모토로 진행 중인 다양한 국내외 일정은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전국 글로벌 산학연 중소기업 회장단이 주최하고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 이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 World People Networks(WPN)World People News이 이를 위해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인 정미애 교수(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베트남 중소기업 사업단, 해외 다국가 대학교 건립 및 항암전문병원과 항노화 시니어헬스케어학과 개설 및 연구소 건립과 400억 대 및 600억대 항암전문병원 건립 사업 및 1800억대의 대학연구기관 건립 및 3000억대의 종합메디컬복합쇼핑몰 건립 연계 협력 실적을 내며, 앞으로 보건,웰니스관광, 헬스케어, 항노화, 고령화 시니어 사업, 여성 전문 사업, 제약, 식품,농어촌,남북경제협력, 미용, 화장품, 의료기기, 한방, 중소병원, 항공여행, 유통 및 건설 분야의 전국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 대표단이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 및 해외 사업단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다국간 간 협력 사업 진행을 위해 전국의 국제사업단은 국내의 다문화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각 분야별 독립성을 유지해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융합과 상생을 중점으로 협력 봉사 및 재능 기부를 비롯해 다국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연계와 투자 유치 및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 중이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보건복지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양승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게 해결하고 더 나아가 난임 및 불임 사업 및 항노화 헬스케어 시니어 중심 기술 및 컨텐츠 등의 해외 수출로 인한 국가 보건복지산업의 활성화에 기대가 크며, 몽골을 비롯해 협력을 요청하는 국가들과의 열린 소통의 마음과 대한민국 보건복지산업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보건복지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오제세 국회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보건복지정책의 연구 및 해외와의 정책 연구 교류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교류 확대 및 산업 활성화의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행정안전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행정안전산업이 해외로의 기술 전파와 관련 사업 확대로 대한민국과 다개국간의 지속적인 상호 이익 및 지적 재산 강화가 될 것을 기대하며 진행 중인 일정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교류활성화 분과 자문위원장인 오송 주 몽골 대사는 현재까지 적극적인 주 몽골 및 주한 몽골 기관들의 교류 협력을 도와왔으며 이에 양국간 관계자들의 열린 소통 행정에 대한 칭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공공기관의 역할만큼 제대로 검증되어진 신뢰성있는 대한민국 민간기관의 역할이 몽골 내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 개선과 호전적인 관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전하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전했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운영위원장이자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서동석 교수(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은 앞으로 국내 전국 대학과 국내외 산하 산학연 기관과 제도를 네트워킹하여 4차 산업혁명을 넘는 주도적인 평생교육 관련 지식 산업 전파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중소기업산업활성화 분과 자문위원장인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김문겸 원장(숭실대학교 산학협력사업단 단장,전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급)은 앞으로 한베,한몽 사업 교류 협력 사업 이후 4차 산업 혁명을 넘는 국내외 산학연 중소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고령화항노화헬스케어 분과 자문위원장인 을지대학교 김인식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을지대학교 대학병원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시니어 헬스케어 대학원 중심 의학대학원 보건웰니스 및 시니어헬스케어 항노화의료관광 사업 및 오는 11월 진행되는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의 연구 실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의료보건 산업 컨텐츠 수출 및 학문적 역할에 앞장 설 것임을 다짐하였다. 국제지속가능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기획추진위원장이자 국제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인 정미애 교수(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는 현재 진행 중인 베트남 상공부, 몽골 주 정부, 파라과이 대사관 및 미주와 유럽의 상공회의소와 한인회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 중심 다국가와의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해외 진출 모색 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전문가 그룹이 협력 가능하도록 지속가능한 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제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도약을 향해 실현 가능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고문 자문단 및 사업단 회장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대상 수상자 황주홍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박성중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등 ▲ 전국 의원 및 단체상 선정 대상 수상자 서동석[한국지식인총연합회 공동회장,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운영위원장, 글로벌 산학연활성화 부문 위원장, 우석대 교수], 김현기(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수원대 교수), 정미애[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 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 조우현(을지대 총장), 김인식[을지대 교수(을지대학교 국제 고령화 헬스케어 사업단 단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기관장상 안희정(충청남도지사), 남경필(경기도지사),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용섭[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대통령)], 유호열[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위원장:대통령), 고려대 교수],이재한(선대위 중소기업벤처부 위원장),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김세만(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제종길(안산시 시장), 안형환(전 국회의원, 단국대 석좌교수), 김문겸[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정기택(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경희대학교 교수), 베트남 중기청장, 베트남 전 환경부장관, 몽골 내각부장관 ,주한 베트남 대사,주한 몽골대사,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주한 파라과이 대사 및 주한 대사 외 관계자 다수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단체상 및 언론자문단상 한국지식인총연합(NAU_AURI), 한국산학연협회(AURI),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 World People News, World People Networks), 을지대학교, 서원대학교(손석민 총장),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교 한-베 사업단 공동단장(석종필 단장), 현대경제연구원(강인수 원장, 현 숙명여대 교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권석택 대표), 대구한의대(변창훈 총장), 서울관광고등학교(권영학 교장),강남저널(이환래 회장),검경합동신문사(권시완 회장), 보건복지신문(김학승 대표), 국제뉴스(박종진 부회장), 헤럴드경제(이권형 본부장),보건뉴스(홍유식 부장),서울경제(박희윤 차장),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강성재 이사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개인상 및 자문위원 김인호(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상희 전 국회 헌정회 의장 및 과기부 장관 및 국회의원, 손종익[대한민국사이버국회(민의원) 의장],장세철(주,고려건설 회장), 박세문(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강성채(순천 농협 조합장), 김현성(전국 지방변호사협회 사무총장), 이성훈(전 부장판사, 현 변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영임 팀장 및 박상현 연구원, 엄일준 대표(Eom's Clinic &Company), 이근갑(교촌에프엔비 전,국내 대표 겸 현 지사장), 홍일송(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한반도 공공외교 연구소 소장), 한양대학교병원(백은미 계장,간호학과 교수),세계문화예술인협회 터키 Can Park 대표, 베트남 대사관 공보 Mr.Dung, 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협회 회장)국제미용가연합회(성기하 이사장), 권철기(한국다문화중앙회 위원장) 등
-
국회 산학연 글로벌 대상시상식오늘 국회 대회의실에서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및 글로벌 400여 단체장들의 추천을 받은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인들이 선정되었으며,지난 6월 1차 선발자 발표에 이어 7월 말 2차 선발 후 최종 선정된 부문별 통합전문가를 선발 및 해외 사업단 회장단 및 고문 자문단에 위촉되어 해외 연계 사업을 진행하는 통합 전문가 그룹으로 집결하고 한 해의 공로를 기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국의 산학연 보건 관광 중심 단체들이 집결해 단체마다 특화된 영역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해외 진출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체 행사를 진행해왔다.앞으로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수상자 중심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및 고문 자문단)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외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과 단체와의 경제 교류 및 인적 자원 활용의 장을 마련해 검증되지 않은 국내외 단체의 유입 및 무분별한 공적 재원의 지원을 막고 산업체-대학-연구기관 공동 학술 대회 등을 통해 외국과 국내의 업무 추진의 확실성과 신속성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전폭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지식인 총연합회(NAU_AURI) 정미애 공동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는 미주 지역,유럽, 우즈베키스탄,베트남,몽골,터키 및 중국 등 1차 활성화 국가들의 관련 대사 및 장관 등 공공기관장 등의 해외사업 회장단과의 회의 및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서울, 경기,대전,부산, 광주,대구, 제주를 중심으로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연계의 중소기업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오늘 행사는 황주홍 국회의원,양승조 국회의원,오제세 국회의원,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원유철 국회의원,박성중 국회의원, 유호열 교수(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 서동석 교수(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공동회장),김현기 교수(한국산학연협회AURI명예회장)의 환영사와 남경필 도지사의 축하 메세지 및 주한 몽골대사의 축하메세지 및 베트남 중기청장의 축사 및 주한 파라과이 대사의 현장 축하인사와 김인식 교수(을지대학교 의학 고령화 헬스케어 사업단 단장,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 공동회장),정미애 교수(의료관광 특임교수, 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의 사회와 한국산학연협회의 R&D 사업 핵심 노하우 소개 및 서울 관광고등학교 교장 및 학생들의 현장 협력 참여와 전국 글로벌 수상자 및 관계자 다수가 참여하여 성료하였다.황주홍 국회의원,양승조 국회의원,오제세 국회의원,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원유철 국회의원,박성중 국회의원, 유호열 교수(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 및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전국 글로벌 산학연 중소기업 회장단이 주최하고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 이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GAWT),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 World People Networks(WPN)World People News이 주관 행사였다.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이후 대상 수상자 중심으로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였다.이 행사는 2003년부터 전국의 산학연 단체장을 중심으로 매년 산학연을 통한 중소기업 전문가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돕고 스타트 업 기업을 강소기업화하도록 전국 최고의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고문단 및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산학연 민간 기업과 해외 공공기관 중심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고문 자문단 및 사업단 회장단 명단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대상 수상자. 황주홍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박성중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등. ▲ 전국 의원 및 단체상 선정 대상 수상자. 서동석[한국지식인총연합회 공동회장,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운영위원장, 글로벌 산학연활성화 부문 위원장, 우석대 교수], 김현기(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수원대 교수), 정미애[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 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과 교수], 조우현(을지대 총장), 김인식[을지대 교수(을지대학교 국제 고령화 헬스케어 사업단 단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기관장상. 안희정(충청남도지사), 남경필(경기도지사), 이용섭[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대통령)], 유호열[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위원장:대통령), 고려대 교수],이재한(선대위 중소기업벤처부 위원장),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김세만(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제종길(안산시 시장), 안형환(전 국회의원, 단국대 석좌교수), 김문겸[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정기택(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경희대학교 교수), 베트남 중기청장, 베트남 전 환경부장관, 몽골 내각부장관 ,주한 베트남 대사,주한 몽골대사,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주한 파라과이 대사 및 주한 대사 외 관계자 다수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 단체상. 한국지식인총연합(NAU_AURI), 한국산학연협회(AURI), 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경영연구원(GHWTM),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 World People News, World People Networks), 을지대학교, 서원대학교(손석민 총장),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교 한-베 사업단 공동단장(석종필 단장), 현대경제연구원(강인수 원장, 현 숙명여대 교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권석택 대표), 대구한의대(변창훈 총장), 서울관광고등학교(권영학 교장),강남저널(이환래 회장),검경합동신문사(권시완 회장), 보건복지신문(김학승 대표), 국제뉴스(박종진 부회장), 베스트신문사(정성환 회장) 등. ▲ 전국 및 글로벌 산학연 회장단 선정 자문 및 고문단 위촉 대상 수상자:개인상. 김인호(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상희 전 국회 헌정회 의장 및 과기부 장관 및 국회의원, 손종익[대한민국사이버국회(민의원) 의장],장세철(주,고려건설 회장), 박세문(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강성채(순천 농협 조합장), 김현성(전국 지방변호사협회 사무총장), 이성훈(전 부장판사, 현 변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영임 팀장 및 박상현 연구원, 엄일준 대표(Eom's Clinic & Company), 이근갑(교촌에프엔비 전,국내 대표 겸 현 지사장), 홍일송(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한반도 공공외교 연구소 소장), 세계문화예술인협회 터키 Can Park 대표, 베트남 대사관 공보 Mr.Dung, 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협회 회장), 권철기(한국다문화중앙회 위원장) 등이다. 한국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정미애 공동회장을 중심으로 국제사업단은 지난 1월 몽골 내각부 장관 및 전국도지사 31명 방한 일정 협력 및 해외 다국가 대학교 건립 및 항암전문병원과 학과 개설 및 연구소 건립과 400억 대 및 600억대 사업 연계 협력 실적을 내며, 앞으로보건,웰니스관광, 헬스케어, 항노화, 고령화 시니어 사업, 여성 전문 사업, 제약, 식품,농어촌,남북경제협력, 미용, 화장품, 의료기기, 한방, 중소병원, 항공여행, 유통 및 건설 분야의 전국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 대표단이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 및 해외 사업단이 구성되며 국내의 다문화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각 분야별 독립성을 유지해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융합과 상생을 중점으로 협력 봉사 및 재능 기부를 비롯해 다국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연계와 투자 유치 및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 중이다.황주홍 국회의원은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융합화를 통해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의 글로벌 사업 연계 확장과 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컨텐츠 중심 고부가 신가치 산업의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보건복지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은 환영사와 시상식에서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을 넘는 대한민국 경쟁력은 바로 산학연 중심 중소기업 현장에서 창출되는 것이므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확장성 마련을 위해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시상식 및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 발족식 및 간담회의 고문 및 자문단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보건복지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인 오제세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을 넘어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의 도약을 향해"라는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GHWT_UNION)의 슬로건에 맞는 보건복지정책의 선진적 발전을 토대로 시스템에 대한 해외 수출 확대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가치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연계 정책 연구와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어 환영사와 시상식을 통해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고령화 산업활성화 분과 자문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대상 수상 및 해외 사업단 고문 위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산학연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위해 고문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전하며 열린 소통의 리더쉽으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글로벌교육문화관광 분과 자문위원장인 강길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교육문화관광 산업의 국가 경쟁력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그에 맞는 현실적인 산학연 협력으로 중소기업을 육성 발전하고 그에 맞는 한국형 서비스지수와 인증 체계를 외국에 전파하고 더 나아가 수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이를 통해 외국의 검증되지 않은 단체를 통한 무분별한 인증이 남발하고 외국 기관을 내세워 국내 공공기관 및 관련 영세 기관들에 인증을 강요함으로써 준비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외화 낭비 및 유출이 발생하는 것을 적극 차단하고 한국적 인증제의 수출을 통해 수익 구조를 시스템화 할 필요성을 역설하였다.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고령화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박성중 의원은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해 고령화 시니어 헬스케어와 웰니스 관련 신가치 창출 연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원유철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도록 생활 밀착형 산학연관의 협력 방안을 마련 및 실천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임을 전했다.이어 환영사에서 유호열 고려대학교 교수(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통일한반도 정책 부문 위원장)는 4차 산업 혁명을 넘어 5차 6차 혁명 시대 이전의 한반도 통일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기 위해 2017Global Leadership Awards(2017글로벌리더 통합전문가 대상) 수상자 중심 2017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2017글로벌 리더 해외사업단)의 역할이 매우 큼을 전하며, 고문으로서 최선 다해 현장의 소리를 알리기로 하였다.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운영위원장이며 글로벌산학연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서동석 교수는 앞으로 세상은 분야를 넘어 전문 조직 간의 체계화된 협력이 필수불가결한 시대로 예상치 못한 분야의 콜라보레이션 협력이 매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를 세계화할 경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사업단의 중추적 역할이 잘 운영되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 한다고 말했다.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중소기업 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김현기 교수는 30년 가까이 한국산학연협회의 성장 발전을 함께 한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 산학연관의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 기관까지 확실하고 정확한 사업 전개를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오늘 사회를 진행한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의 글로벌 항노화헬스케어정책연구 분과 자문위원장인 김인식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을지대학교 중심 의학대학과 대학병원의 고령화웰니스 관련 사업 및 최고위과정을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 대학을 넘어 미주와 우즈베키스탄 및 몽골 등과도 추진할 것이며, 현재 공동회장인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를 통한 연구도 병행하여 시스템 개발 및 컨텐츠 수출을 점차 글로벌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지식인 총연합회(NAU_AURI) 정미애 공동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TF위원단(GHWT_UNION) 기획추진위원장,글로벌보건웰니스의료관광 부문 위원장,의료관광 특임교수/시니어헬스케어학 교수)은 1990년대 IT업체의 해외 진출 협력 이후의 노하우를 통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이 해외 연계 사업을 모색할 때 다각적인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이 매칭되고 사업을 활성화할 플랫폼 역할에 해외 사업단 회장단 및 고문단은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밝혔다.
-
평택 송탄·고덕 일대 지역 조폭 운영 무허가직업소개소(속칭 보도방) 난립…갑질에 퇴폐영업도 성행최근 평택시 송탄과 고덕 일대에 지역 조폭이 운영하는 무허가직업소개소(속칭 보도방)이 난립하고 있어 사법기관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예전부터 송탄은 미군부대 주변으로 유흥가가 넘쳐났던 지역으로 인근 고덕 반도체 공장 등 주변이 급격히 도심화되면서 60개가 넘는 보도방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송탄에 40여개, 고덕에 20여개의 보도방이 일부 지역 조직폭력배에 의해 운영 중이며, 속칭 2차를 나가는 퇴폐영업도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방 업주들은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건너편 메트로호텔 도로변과 남부농협 주변에 보도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방 업주들을 상대로 한 갑질도 빈번히 일어나 업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최근의 성매매는 이른바 ‘보도방’을 통해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보도방은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접대부 공급처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손을 뻗고 있는 곳은 대부분의 유흥업종에 두루 걸쳐 있다고 한다. 흔히 룸살롱 같은 경우 ‘출근하는 아가씨’들이 있어 보도방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아가씨가 부족할 경우 그들 역시 보도방의 도움이 절실하다. 특히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보도방으로 유입되고 있다. 정기적으로 출퇴근을 할 필요가 없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고정급과 비슷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도방에 소속되어 있다고 무조건 ‘페이’가 보장된다고는 할 수 없다. 도우미들 스스로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마저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보도방은 과연 어떤 구조로, 어떤 방식으로 유지가 되고 있을까. 불황기, 보도방의 활약을 심층적으로 취재했다. 흔히 보도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래방 도우미다. 노래방의 경우 정기적으로 출퇴근 하는 아가씨가 없으니 대부분 보도방을 이용해 아가씨들을 공급받게 된다. 일단 손님이 아가씨를 원하게 되면 노래방 업주는 보도방 실장에게 전화를 하게 된다. 보도방 실장은 다시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 중 일부를 차출해 해당 업소로 데리고 가게 된다. 창업하기 쉬운 보도방? 보도방 실장의 전직은 상당히 다양하다. 물론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적인 직업이 없이 화류계 주변을 떠돌던 인물들이거나 혹은 백수 생활을 탈출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이 아는 ‘형님’들을 통해 일을 배우고 자신이 독립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사채업계 주변에 있던 사람, 범죄자, 조폭 등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이들이 보도방을 ‘창업’해 자신의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것. 대개 이들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에서 50대 중후반까지다. 하지만 30대 이후에는 대개 또 다른 직업으로 전업을 하거나 혹은 4~5개의 보도방을 거느리면서 자신의 아래에 ‘소사장’을 두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필드’에서 뛸 나이는 지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일부 보도방을 통해 돈을 많이 번 경우에는 안마 시술소나 대딸방,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차리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아가씨에 대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성매매와 화류계의 언저리에서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보도방은 일단 창업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다. 별도로 대규모의 자본투자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비싼 사무실을 얻고 인테리어를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생활 정보지나 인터넷을 통해서 아가씨를 확보하게 되면 1차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이 거래선의 확보. 하지만 이 단계에서도 큰돈은 들어가지 않는다. 벼룩시장같은 지역생할지 및 인터넷광고,찌라시 같은 명함을 만들어 계속해서 뿌리고 관련 업소 사장들을 만나서 자신을 홍보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보도방 거래의 경우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거래선 마다 다른 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 일 자체가 ‘음지의 일’이다 보니 매번 새로운 거래선과 거래를 해봐야 업주들 스스로가 피곤한 일이기도 하다. 이렇다보니 신규 보도방이 새로운 거래선을 뚫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여기에다 기존의 보도방도 ‘공급과잉’이 일어나다 보니 창업을 한다고 해서 모두 먹고살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보도방은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적게는 2~3명, 많게는 10~20여명 정도의 아가씨를 확보하고 있다. 사실 20명 정도를 넘어서면 일단 ‘대규모’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인원을 넘지 않는다. 어차피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만 잘 굴려도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이 없을 뿐더러 굳이 경찰에 노출이 될 수 있는 ‘기업형 보도방’을 만들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인기 있는 도우미 따로 있다 그렇다면 보도방의 수익 구조는 어떨까. 일단 노래방의 경우 도우미 아가씨의 시급은 4만원. 여기에서 보도방이 이른바 ‘찡값’(콜비) 명목으로 적게는5천원~8천원을 가져간다. 하지만 이 8천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예를 들어 노래방의 피크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다. 총 8시간으로 치면 아가씨는 256,000원, 보도방은 64,000원을 벌게 되는 것이다. 만약 아가씨가 10명이라면 6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한 달에 주말 이틀을 제외하고 1천2백만원은 적지 않은 돈이다. 물론 이렇게 10명이라는 인원을 ‘풀’로 돌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른 경우라 하더라도 일반 직장인 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직업이다. 따라서 특별히 할 것이 없는 백수나 화류계, 범죄 집단의 언저리에 있는 이들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룸보도방의 경우 수익은 더욱 늘어난다. 아가씨의 테이블 차지 10만원 중 1만원을 가져가기 때문에 수익은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아가씨들은 이러한 보도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보도방들은 ‘잘 나가는 도우미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 세계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만이 살아남는 비결이라는 이야기다. 전직 보도방 실장 김모씨(32)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일반적인 직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사장이 편애하는 직원이 있을 수밖에 없다. 보도방도 마찬가지다. 부를 때 언제든지 핑계 없이 나와 손님을 맞아주고, 즐겁게 놀아줘 노래방 업주들에게 칭찬받게 해주는 도우미가 최고다. 보도방 입장에서는 돈도 벌어주고 이미지도 좋게 해 주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또 무엇보다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아가씨가 모자랄 때 노래방 업주의 심정은 피가 마른다. 도우미가 없으면 손님도 없고, 그런 만큼 자신의 매상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정을 잘 아는 우리들로서는 업주가 최대한 영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이 불성실하고 연락 안되고 하면 보통 짜증나는 일이 아니다. 만약 예뻐하는 아가씨가 있으면 아무래도 일도 많이 주고 진상 손님들은 피해서 일을 준다. 결국에는 아가씨들도 일하기가 편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도방 아가씨들은 어떤 부류일까. 이들의 나이는 매우 다양하다. 이제 갖 성인이 된 20대 초반에서부터 심지어 50대 중후반까지 있다. 이는 노래방이나 도우미를 찾는 남성들의 다양한 연령대에 기인한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남성들이 다 ‘영계’를 찾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여성을 찾거나 조금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남성의 경우 오히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농염한 여인’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도방 여성들은 참으로 ‘사연’이 많은 여성들이라고 한다. 사연을 들어보면 나이가 많든 적든 저마다 아픈 사연과 우여곡절이 한 두 개가 아니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여성의 입장에서 보도방을 통해 생계를 꾸려나간다는 것은 이른바 ‘막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보도방 일을 하겠느냐’라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성향은 나이가 많은 여성일수록 더 많다고 한다. 대부분 이혼을 한 경험이 있고, 그 전에 돈을 벌기 위해 다단계, 식당 등 온갖 밑바닥 생활은 다 겪어 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그러다 최후까지 몰려서 나오게 되는 곳이 바로 보도방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이가 어릴수록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의 개념에서 보도방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취직은 어렵고 힘들게 일하기는 싫고 거기다가 놀고 싶은 여성들이 보도방을 선택한다는 것. 젊은 도우미 ‘노는 게 좋아’ 특히 이러한 성향은 보도방의 ‘근무환경’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앞서 잠시 살펴봤듯이 매일 ‘풀’로 일하는 여성의 경우 하루에 20만원~30만원. 한 달이면 400만원~600만원이라는 돈을 벌 수 있다. 힘들게 식당에서 음식 나르고 설거지를 해봐야 200만원 조금 넘게 받는 상황이라면 노래방 도우미는 사뭇 ‘괜찮은 직장’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도 하다. 거기다가 일이라는 것 자체가 ‘노는 것’이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여성들의 경우 이 일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취재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김모양(22)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젊은 노래방 도우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사실 나 같은 경우 공부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아예 대학갈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래서 신나게 놀았다. 우리 학교에서 짱먹는다는 일진회에서도 놀아봤고 나쁜 짓은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봤다. 이제 성인이 되니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시절에 놀았으니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나. 그냥 계속 놀기로 작정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봤더니 나에게는 노래방 도우미라는 좋은 직업이 있었다. 솔직히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만족하고 산다. 아직 한 달 수입이 200만원이 채 안되지만 사회에 나오자마자 그 정도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가게라도 해볼 생각이지만 아직은 노는 것에 정신이 팔려 돈을 잘 모으지 못하고 있다.(웃음)” 사실 보도방과 도우미는 화류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하다. 여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남성들의 끊임없는 욕구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화류계의 악순환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만드는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국내 화류계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보도방의 존재를 어떻게 파악하고 단속해야하는지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행법상 강한 처벌이 어렵고, 형 양기준이 대개는 벌금형에 그친다는 점도 보도방이 20여년 넘게 기승을 부리는 데 한몫한다 .한국여성변호사협회 공보이사인 김보람 변호사는 "보도방을 처벌 가능한 죄목은 직업안정법, 식품위생법 위반 등인데, 이 죄목으로는 성폭력과 상습범행 등 가중요인이 있지 않은 이상 대개 수백만원 정도의 벌금형을 받는다"고 말했다. 구속 수사도 여의치 않다.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사유에는 일정하지 않은 주거나 직업, 증거인멸 우려 등이 있지만 직업안정법 위반을 사유로 영장이 발부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고 법원 관계자는 말했다. 현실적으로 보도방과 도우미,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불법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부당이득을 환수하거나 양형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한 경찰 간부는 "영업 이익이 처벌보다 크기 때문에 단속만으로 줄이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며 "범죄로 얻은 수익을 회수하는 수단을 마련하는 등의 보완책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현금 거래로 기록을 남기지 않아도 검거된 업주들의 진술을 통해 수익 규모 추정치를 내고, 이를 환수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며 "불법은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직업안정법상 직업소개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 또는 등록해야 한다. 그는 "직업안정법에 직종별 처벌 기준을 추가해 보도방 등 유해업소의 경우 일반 미등록 직업소개소에 비해 양형기준을 높이는 방안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생각난다 대왕님표 여주쌀, 2022년 전국 첫 벼베기여주시는 지난 7월 5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2년도 대왕님표 여주쌀 전국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2022년 대왕님표 여주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 의원, 남주현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이호수 북내농협조합장,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윤주병 그리고 홍기완씨 등 우만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날 수확한 벼는 지난 3월 여주시 첫 모내기를 했던 극조생종 올벼로, 수확량은 약 800kg 정도이며 향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첫 햅쌀 출시 행사 때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 해는 가뭄과 폭우로 농업인에게 매우 힘든 해가 되었을 텐데 여주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여주쌀을 수확하기까지 농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주시에서는 품질 좋은 여주 농산물 생산을 위해, 그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여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민선8기 출범의 포부를 밝혔다.
-
제천시, NH농협은행 영화제 후원금 전달제천시 NH농협 충북영업본부는 5일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6천만 원을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NH농협은 2005년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부터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후원금액은 지난 제17회 후원금 1억3천만 원보다 3천만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NH농협 관계자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천시 이미지 제고와 음악영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지난 2년간의 모습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의림지 무대, 비행장 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에서는 영화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비료가격 163% 폭등에 화천군 대안 마련 총력화천군이 영농비 폭등에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유가․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 단체․농협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곡물, 비료, 농약, 유류가격이 급등하자, 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하나 같이 살인적인 상승세의 비료와 유류, 농약 등 기초 농자재 가격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실제 화천군이 조사한 올해 주요 농자재 가격 추이를 보면, 20㎏ 요소비료 값은 현재 2만9,000원으로, 지난해 말 1만1,000원 대비 무려 163.6%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모든 올해 군이 보조한 농자재 가격은 공산품인 제초매트와 흑백필름을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군이 지역 내 12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면세유 가격은 지난 1월 휘발유 952원, 경유 989원, 등유 915원이었던 것에 비해 6월 휘발유 1,448.4원, 경유 1,603.1원, 등유 1,421.8원으로 최소 60% 이상 크게 상승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논․밭작물 재배농가들은 “기초 농자재 가격 상승을 농산물 시장가격이 따라가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화천군 주력작목인 오이와 호박, 과수 재배농가들은 “농자재 인상폭이 농가에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축산농가 역시 “사료와 조사료 가격이 작년 말보다 20~30% 뛰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이동제한까지 겹쳐 사료의 운반과 환적 등 물류비용 증가도 큰 걱정”이라고 했다. 최문순 군수는 “다른 분야보다, 농업의 문제가 가장 분초를 다툰다고 판단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일반 시설물 지원은 다소 늦추더라도, 예산과 법․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가장 시급한 기초 영농자재와 유류비 등의 지원 확대방안부터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물론 농업인과 농협, 축협 등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시립도서관, "60+ 큰글자 도서 택배 대출서비스" 운영청주시립도서관은 고령층(60세 이상) 이용자의 편리한 독서생활을 위해 "60+ 큰글자 도서 택배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60+ 큰글자 도서 택배 대출서비스’는 작은글씨의 일반도서 읽기가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간,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큰글자 도서’꾸러미를 택배로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60세(1963년 이전 출생자) 이상의 청주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대출기간은 배달기간 포함 30일이며, 다 읽은 도서는 청주시 14개 도서관과 청주시내 스마트도서관 3개소(농협물류센터, (구)흥덕구청,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납할 수 있고, 착불택배로도 가능하다.
-
[전라남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개막(민선7기 김영록 제39대 전라남도지사 취임식) 김영록 제39대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담은 ‘전라남도 비전선포식’을 여는 것으로 민선8기 도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식과 병행해 도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이 무안 남악에 있는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목포에 있는 현충탑, 남악에 있는 김대중동상을 잇따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는 일자리․경제 대도약과 도민 소득․행복 증대의 즉각적인 시행을 위해 ▲첨단․전략산업 30조 원 투자유치 계획 ▲어려운 도민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계획 ▲고품질 쌀 산업 육성 종합계획, 3건을 결재한 뒤, 직원 500명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도민제일주의와 혁신행정을 당부했다. 본 행사인 비전선포식은 2천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역대 도지사, 시장․군수, 전남도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기업대표, 출향도민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지역 미래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남인의 단결력을 보여줬다. 기업인, 도전 청년, 숨은 의인, 장한 장애인 등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민선7기 김영록 제39대 전라남도지사 취임식) 김 지사가 직접 발표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은 구체적 목표와 실현방안을 담은 8대 전략으로 이뤄졌다. 민선7기 성과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면서, 대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정치적으로 여려운 지역 상황 등 현재를 직시하고 전남만의 강점․전략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원대한 도전을 담았다. 전략에 따라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 건설에 주력한다. 남해안에 우주산업․소재산업벨트와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광주‧전북‧제주와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수도권․충청권에 버금가는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성장축을 만든다. 청년이 바라는 좋은 일자리, 첨단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반도체‧우주항공‧데이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30조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고흥에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주도와 선제적 기후 위기 대응에도 힘쓴다. 세계 최대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일자리 12만 개를 만들고 ‘한국에너지공대’를 초일류 대학으로 키운다. 또한 1조 원프로젝트 ‘초강력레이저 국가연구시설’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도 적극 나선다. 전남만의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융복합해 ‘문화‧관광 융성시대’를 선도한다. ‘해양관광 SOC 확충’과 ‘전남 방문의 해’를 기반으로 ‘전남 관광 1억 명, 해외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하면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갯벌습지정원 조성도 본격 착수한다. 농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육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사랑도민증과 연계해 전남 농수산물 판매를 촉진한다. 국가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등을 구축해 농수산업을 미래유망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SOC 르네상스’를 바탕으로 전남을 ‘환태평양시대 관문,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시킨다. 경전선 완공과 전라선 고속철 착공을 앞당기고, 서울~전남~제주 고속철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해양과 대륙 관문으로서 전남 위상을 드높인다. (민선8기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시작) ‘행복 전남’ 실현에도 온힘을 다한다. 호평받은 민선7기 ‘도민행복시책’을 확대하면서 새 시책을 발굴하고, 도민 30년 숙원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호남 청년 아카데미’, ‘청년문화센터’, ‘청년문화복지카드’,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 명’ 육성 등 미래 주역이 될 전남 청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전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만드는 큰 그림도 그렸다.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 주요 기관의 전남 유치를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원 확대를 이끈다. 광주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과 서남권원자력의학원 유치, ‘광주 군공항 특별법’ 제정, 광역교통망 확충 등 초광역경제동맹으로 대한민국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가 민선7기 흔들림 없이 도전과 변화를 꾀한 만큼 민선8기에는 더 큰 성과와 발전이 기대된다. 비전 발표 이후 김 지사는 도민 대표들과 기념목을 심었다. 전례 없던 광주시 축하사절단이 비전선포식과 기념식수에 참여, 최근 고조되는 전남․광주의 상생 기류를 방증했다. (민선7기 김영록 제39대 전라남도지사 취임식) 김영록 지사는 비전 선포와 함께 “200만 도민이 단합하고,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며, 천만 향우들까지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도민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굳게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