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 함안 낙화놀이 행사장 현장 지도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4일 김재병 본부장, 함안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무진정 낙화놀이 공개 행사장을 방문해 소방 안전관리 실태, 행사장 내 시설물 등 현장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함안 낙화놀이는 조선 중기부터 액운을 없애고 백성의 안녕과 한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던 행사로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85년 복원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사전 예약제로 진행돼 예약자만 입장 가능하고, 1일 7,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축제 행사장 내 시설물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설치 적정성, 행사장 소방차랑 진입로 확인,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계획 등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기간 내 소방 차량을 근접 배치할 것이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게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와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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