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대응체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시책 추진으로 안전 지수를 한 층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상반기 중 중점관리대상 45개소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위험 요소를 사전에제거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수시 점검한다.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과 재난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여성·아동안심귀가거리 조성, 물놀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안전관련 시책을 추진하며 신규사업으로 재난취약계층 대상 ...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다수의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5천478명과 957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만865명이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취...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정월대보름 기간동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3건), 기계적 요인(2건), 원인미상(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한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18일 도내 소방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023. 1. 20.(금) 18:00 ~ 1. 25.(수) 09:00] 기간 중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 운영으로 대형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우선을 두고 화재예방, 대비단계, 긴급대응 3단계로 나누어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예방단계에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하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순찰활동을 ...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18일 진해구 경화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을 지도・점검 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진해구 경화시장 소방시설을 확인 한 뒤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전반적인 시장 출동로를 확인하였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설 명절 화재 건수는 총 21건이며, 재산피해는 6천 5백여만원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자가 1명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생활 속 화재안전 환...
경상남도 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오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설 연휴를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 3,800여 명과 장비 682대를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예방, 대비, 대응 3단계로 추진된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다수 인명피해 우려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창원 최근 5년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화재 발생 건수는 총 66건으로 5명(중상 1, 경상 4)의 인명피해와 약 5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빈틈없는 현장대응체계 운영으로 대형 화재 발생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연시 해넘이 행사장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3896명과 장비 681대를 동원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3일 대응구조과 사무실에서 현장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서부경찰서와 현장 공동대응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 주취자 등의 신고 처리에 대한 합리적인 공동대응 방안 ▲구급차량 경찰 동승요청에 대한 효율적인 공동대응 체계 구축 ▲공동대응 요청 업무협의 등 3가지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기관은 사례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공동대응을 최소화하고 소방-경찰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원활한 공동대응이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