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대피먼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9일 오후 진해구 이동 소재의 드림재단을 방문하여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피난약자시설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대피·대처 방법을 숙지시켜 귀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주요 내용은 ▲‘불나면 대피먼저’ 강조 ▲화재 위험성 및 경각심 고취 ▲발달장애인 맞춤형 화재 대피 요령 ▲올바른 1...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피 후 119신고’라는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안전의식 전환을 소방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픽토그램 부착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최우선돼야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연중 홍보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가능 시간이 짧다. 불을 쉽게 끌 수 있다고 판단되는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로 진화해도 상관없지만 화재가 번질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피를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은 신체적인 한계와 판단능력의 저하로 화재 발생 등 혼란한 상황이 닥치면 대피가 더욱 더 어렵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영화상영관 화재 발생에 따른 영화상영관의 화재 재발 방지와 안전 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영화상영관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화상영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피난안내도 규격‧비치 상태 확인 △‘불나면 대피먼저’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소방특별점검을 통해 영화상영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성산구 소재 창원남고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방송시설을 활용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1,2학년 전교생의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방송시설을 활용했다. 주요 내용은 ▲ 심폐소생술 교육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기도폐쇄 및 하임리히법 교육 ▲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 홍보 ▲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중요성 안내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창원시종합육아지원센터 4층 교육실에서 보육교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인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활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소심 교육 및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 안내 등 화재예방 교육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시 가연성 건축 자재 사용 증가로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가 진행되는 만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해지면서 피난을 우선으로 알리는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를 시행 중이다. 화재 발생 시 연기 흡입을 방지하기 위해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외부‧옥상 등으로 먼저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시 초동 조치와 119 신고도 중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0일 오후 진해구 소재의 흥국유치원을 찾아 교직원과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피난을 우선으로 알리는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피난 우선 안전의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변성근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안전의식이 한층 더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롯데시네마 석동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관련 이색 홍보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영화 관람 전 스크린을 활용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기지) 설치 의무를 홍보하여 인명피해를 줄이고 자율 설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주요 화재안전 우수공모작 UCC도 송출하여 ‘불나면 대피먼저’도 적극 홍보에 나섰다. 다중이용시설인 롯데시네마 석동점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
(살려도 보급 및 훈련) 광양소방서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우려가 있는 피난약자시설에 인명구조 작전도 살려도(圖)를 제작·비치하여 안전약자의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로현 노인복지센터을 비롯한 6개 피난약자시설에 대하여 각실별 입소환자 현황 및 대피로가 표시된 도면을 제작하여 대상처에 보급하는 한편 소방서 자체적으로 인명구조도를 활용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하였고, 또한 관계자에게 입소자 현황 변동 시「살려도(圖)」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