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대형화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5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지역행사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시되지않았으나, 방역 완화에 따라 이번 해에는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총 13여 곳에달집태우기 행사가 실시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행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각 행사장에 마산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차량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
광양소방서 청사 사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ㅊ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등 불과 관련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666명과 소방 장비 39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다수의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5천478명과 957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만865명이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취...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정월대보름 기간동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3건), 기계적 요인(2건), 원인미상(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한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성산구 대원동 소재 OB맥주 물류창고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물류창고와의 네트워크 협력를 강화해, 물류창고 내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대형 물류창고 화재사례 전파 ▲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방법 안내 ▲ 자율안전점검 및 소방출동로 확보 강조 ▲ 물류창고 소방시설 피난시설 유지관리 안내 등이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운영에 이어 오는1월 말까지 ‘불조심 재강조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불조심 재강조의 날’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의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예방 집중홍보 ▲ 화재취약자에 대한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 ▲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전개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집중홍보, 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과 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5일 기온 급강하에 따라 관내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화재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마산소방서 관내에 발생한 비닐하우스 등 화재는 총 3건으로 1월 22일 내서읍 비닐하우스, 1월 24일 내서읍 갈대밭, 1월 25일 예곡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비닐하우스 관련 화재는 2건 모두 내부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그리고 24일 발생한 갈대밭 화재는 학생들의 폭죽놀이로인해 불티가 갈대밭...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18일 도내 소방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023. 1. 20.(금) 18:00 ~ 1. 25.(수) 09:00] 기간 중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 운영으로 대형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우선을 두고 화재예방, 대비단계, 긴급대응 3단계로 나누어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예방단계에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하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순찰활동을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화재안전조사를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해 건축물의 복잡화・대형화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차원의 광역특별조사반을 구성하였다. 이에 지난해에는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665개소를 점검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전통시장 등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과 숙박시설과 노인시설, 주상복합건축물 등 중점관리대상에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그리고 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