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동물위생시험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27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14일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11월 10일(수)에 진행한 농업자원관리원과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현실적 제안이 이어졌다. 농업자원관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재도 위원(포항시)은 곤충산업의 확대와 관련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식용곤충산업의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은 것을 지적하며 식용곤충의 보급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라남도청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환절기 소비자에게 고품질 신선한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 생산 농가의 사양관리를 강화하는 등 온힘을 쏟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환경 변화를 최소화해 가축의 면역력 저하를 예방하는 기본 사양관리가 중요하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원유검사를 토대로 위생 등급에 따라 세균수와 체세포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착유기․냉각기 이상, 축사 환경, 젖소 사양관리 및 착유 위생관리 등 문제점을 상담하며, 원유의 품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꼼꼼한 ...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 지정서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월 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그동안, 동물위생시험소는 작년 10월 화천 등 최근까지 양돈농장에서 총 7건의 ASF 1차 진단을 하였지만,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지 못해 검역본부에 의뢰하여 최종 진단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ASF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계기로 자체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종 확진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신속한 방역대책 추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밀진단기관 지...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동물위생시험소와 양 행정시를 비롯해 축협 등 생산자단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각 기관과 생산자단체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평일 오전 8∼오후 9시, 휴일 오전 10∼오후 6시)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반입금지 가축 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과 공·항만을 통한 타시·도 입도...
강원도청강원도 AI·구제역 방역대책본부(본부장: 강원도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FMD)의 주변국 발생과 과거 국내 발생 상황등을 고려하여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인 ‘21.10.1.일부터 ’22.2.28.일까지 5개월간을「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에 기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본부와 연계하여 고병원성 AI·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6개 기관에 상황실을 설치·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