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보일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워진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이다. 하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불이 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히터·장판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안전인증(KC마크) 제품 구입 ▲전기열선 피복 상태 확인 ▲주위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등이 필요하다. 또 보온효과를 위한 전기열선은 특정 부분이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
(종무식 대신 펼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가 종무식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를 포함한 30여명의 소방서 직원은 30일, 진월면 마동마을을 찾아 12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및 설치 ▲화재안전진단 및 생활불편사항 해소 ▲화목보일러 연통청소 ▲월동대비 물품(보온재, 보온시트, 문풍지) 설치 ▲혈압, 당뇨 등 기초 생활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종무식 대신 펼친 봉사활동으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펜션·야영장 등 휴양시설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대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휴양시설에는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최근 가스보일러와 캠핑장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발생하면서 휴양시설 관계자들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내사항은 ▲보일러·난로 연통 이음매 부근 가스 새는지 확인 ▲차량 및 텐트 내 석탄·목재류 난방기구 사용 자제 ▲난방기구 사용 시 수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9일 화재 발생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연료 보충과 타고 남은 재를 처리하는 등 사용·관리가 어렵고 타고 남은재를 그대로 방치하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주택 화목보일러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였고, 최초 목격자인이00씨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초진을 시도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통에 퇴적물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 ...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6일 겨울철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펜션, 야영장, 숙박시설 등의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해화재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숙박시설에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및 소화기 설치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제품 확인 등을 당부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펜션 및 야영장 등 숙박시설의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펜션 및 야영장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휴양시설의 안전시설이 미흡할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가스보일러 및 캠핑장 텐트 내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숙박시설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 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3대 겨울용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과 동파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전기히터·열선의 안전사용 방법은 ▲제품 안전인증(KC마크)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외출 시 전원 차단 ▲온도조절기에 충격 가하지 않기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로 하기 등이다. 화목보일러는 ▲가연물을 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기...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9일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용품 안전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3대 난방용품으로는 전기장판과 히터, 화목보일러가 있으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용품 안전수칙으로는 ▲제품 안전인증(KC마크)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외출 시 콘센트 전원 차단 ▲물건 보관 시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기등이 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7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용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성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화재 예방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사용 횟수가 급증하는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 대해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도 높다. 소방본부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 인증 제품 확인 ▲벽으로부터 20cm 떨어지게 설치 ▲이불, 쇼파 등 가연성 물질 제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개 꼽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장판 주의사항에는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지 않기, 접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