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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전달대우여객자동차(주)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전달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대는 4. 17일(월) 북구 아동지역센터 10군데에 빵과 우유 그리고 계절의 과일 참외와 오렌지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100여 만원치 전달 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봉사단 우수리 나눔은 전, 임직이 매달 급여의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가 하면 특히 북구 아동지역센타협의회 산하 10군데와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과 생일케이크 등 전달을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환경정화 족구장, 축구장 보수 활동 등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다고 전했다. 북구 아동지역센터협의회 박민정 협회장님은 시내버스 업계가 열악하고 어렵고 힘든 와중에 승무원들의 급여를 모아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대우여객자동차(주)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교통안전 캠페인, 김장나눔, 감자나눔, 연탄나눔, 대한적십자 헌혈, 울산교통방송 통신원 활동 등 수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지역관내의 어러운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저의 안전사고 보험 요율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지난 19-22년 4년 연속 1위 기업이며 노, 사 상생 최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나눔봉사단 #북구지역아동센터 #어린이간식나눔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glc66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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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허경영의 무료급식계절은 어김없이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지만 경제가 어렵다보니 세상 민심은 녹록하지가 않다. 특히 생계가 어려운 노인들은 엄동설한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들의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있다. 바로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의 거리가 그곳으로서 요즘 매일 새벽부터 노인 빈곤층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룬다. 무료급식의 혜택을 보기 위해서다. 하루의 끼니를 위해 여기에 목을 매는 이도 있다니 맘이 참으로 착잡하다. 저 노인들에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관계없이 누가 무료급식을 하고 있을까. 한 개인이 무료급식을 45년간 했다면 믿음이 가겠는가. 그 일을 그의 나이 22세부터 했다면 믿겠는가. 이런 무료급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인 허경영이다. 세상에 이런 고마운 분이 또 있을까. 그의 나이 불과 20대 때부터 무료급식이 가능했던 것은 재벌가인 고 이병철회장의 양아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불우이웃돕기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그의 나이 40세에 주간 <중앙신문>에 나온 ‘한국의 페스탈로찌’란 기사가 이를 말해준다. 당시의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쓴 비용만 해도 980억 원에 달한다. 요즘의 화폐 가치로 치면 1조원에 가깝다. 그는 그 돈으로 자신의 출세와 호의호식을 하는데 쓰지 않고 대부분의 돈을 불우이웃돕기 등에 충당했다. 왜 그랬을까. 그가 어렵게 자랐고 배를 많이 굶어봤기 때문에 없는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는 하늘궁에서 강연, 강의 등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약 80억 원의 세금을 내고 있고 무료급식을 하는데 한 달에 약 1억 원의 돈을 쓰고 있다. 무료급식에 있어 혜택을 보는 사람만 해도 매일 약 500명에 달한다고 하니 일 년이면 연 인원이 무려 182,500명이 된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가 뭣이 아쉬워 그럴까. 그는 남을 돕는 일에 타고 났다.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애민가다. 그가 선거에 출마했던 기간에만 무료급식을 하지 않았다. 작년 추석 때 무료급식의 현장을 목격한 한 젊은 분이 감동을 받은 나머지 ‘허경영 이분을 널리 폭로한다.’란 요지의 글을 써서 화제가 됐다. 이처럼 무료급식의 현장을 봤다면 반응을 보이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수도 서울의 중심지에서 그것도 그 지역구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치인이 이곳을 찾아 봉사자를 격려하고 허경영의 선행을 알렸다는 등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 말이 될법한가. 선행일수록 장려해야 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야한다. 그래야 제2, 제3의 선행자가 나오고 기업가나 종교인 등에게도 귀감이 되기 때문이다. 그간 무료급식을 보도한 언론은 지금까지 ‘국제뉴스’가 유일하다.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기사거리가 될 만한데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애감마저 든다. 문제는 공영방송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가 무료급식의 현장을 취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소개돼야할 주인공과 그의 선행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럴 거면 급식현장은 왜 내보내나. 그를 보란 듯이 약이라도 올리겠다는 의도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가 아닌 다른 정치인이었다면 언론의 주목을 받고도 남았을 것이고 종교인이나 재벌가였다면 언론에 크게 보도를 했을 것이다. 난 ‘허경영이 어때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는 어떤 홀대에도 서러워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인간이 자신의 심정을 모르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할 따름이다. 왜 인간은 이 일에 인색할까. 그가 뭘 잘못했기에 그럴까.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 작년 말경, 한국유엔 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임명된 그는 분명 화제의 인물임에도 그의 직함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이 또한 언론의 그늘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게만 왜 거리를 두는 걸까. 그가 두렵다는 반증이고 그를 언론에 띄우기만 하면 그를 당할 자가 없기 때문이란 말도 있다. 그는 지금까지 올곧게 살았다. 그는 사기꾼도 아니고 종교를 초월하였을 뿐 종교를 가진 교주도 아니다. 사기꾼이 대통령에 3번이나 나올 수가 있겠는가. 교주면 세금을 납부할 이유가 없고 그가 사이비면 무료급식을 할 리도 없다. 그의 무료급식은 사실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아무리 흠집을 내려 해도 잡힐 게 없다. 허경영만큼 선행을 많이 한 인물도 드물다. 허경영만큼 양심적이고 정직한 사람은 눈을 닦고 봐도 없다. 허경영은 언론으로부터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에 넣어주지 않았고 방송 출연도 제한했다. 그에게 불리하도록 하는 이유는 뭘까. 그가 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등을 돌린다. 모종의 압력이 있었다는 설이 빈말은 아닌 것 같다. 중진 가수의 말마따나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라고 했지만 천국에서나 알아줄까. 부시를 만났고 트럼프를 만났음에도 방송이 앞장서서 거짓이라 했다. 있는 사실을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 걸까. 잘 알려지지 않은 허경영의 무료급식. 그의 선행은 우리 모두를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45년간 무료급식을 하고 봉사활동에 매진한 허경영을 세상에 폭로한다. 월남 참전 유공자지만 또 다시 그에게 훈장을 줘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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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중구지역아동센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생일케이크와 영양간식 전달우리버스(주) 중구지역아동센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생일 케이크와 영양간식 전달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구운용 우수리봉사단장은 중구관내 8군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난 21년 10월에 생일 케이크와 아동간식전달 MOU을 체결하여 중구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 약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매월 생일케이크와 간식으로 빵, 우유, 계절과일, 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고 있으며 이달에도 2. 24일(금) 생일케이크와 빵과 우유, 과일, 과자, 등을 전달하였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우수리 봉사단은 매달 전, 임직의 급여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가 하면 중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들을 위한 매월 간식과 생일케익 전달 등 시설 환경정화 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안귀숙 중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우리버스(주)전, 임직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매달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환경 책상, 걸상 및 신발장 등 정비까지 해주시어 거듭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중구지역아동센터 #생일축화와아동간식전달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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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계묘년 새해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23년 계묘년 새해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후 기념 촬영 23년 계묘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교통안전캠페인을 23년 1월 18 (수)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울산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울산북부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장시간 고향을 찾아뵙지 못한 울산시민들로 하여금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으로 고향 잘 다녀오시고 음주운전 근절 강화 및 차 밖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갓차선 끼어들지않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북구 상방사거리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바쁘신 와중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신 북부경찰서 교통안전 김오태/계장은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솔선수범으로 이렇게 많이 참여하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대를 보면서 울산의 교통안전 미래는 전망이 밝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위한 교통안전캠페인 및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묘년새해설맞이교통안전합동캠페인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울산북부경찰서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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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대 설맞이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활동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대 설맞이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 봉사활동 후 한컷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대 이석복 단장과 봉사대 20여명은 오전에 안전 운행을 마치고 2023. 1. 13일(금) 오후 2시부터 지역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북구 효문동 일대에 있는 세종공업정류장, 원연암마을 양방향 정류장 외 승객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설맞이 정류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및 시내버스 부수 주변에 소독/방역과 잡초제거 휴지 빈캔 각종 오물등을 주워 시내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극찬을 받고 있다고 전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대는 평소에도 울산지역관내 김장나눔, 감자나눔, 불우이웃돕기 및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지역 선두기업으로 350여명의 우수리 봉사대원들은 오전과 오후 근무를 마치고 나면 언제어디서던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이석복 봉사단 우수리 나눔 단장은 올해에 실시하는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 캠페인은 매월 2회씩 북구관내 정류장을 순회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웃으며 포부를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지난 19-22년 4년 연속 서비스평가 1위를 달성 했으며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노,사 상생 최우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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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탑골공원 무료급식 매일 500명분, 월 1억 원 사비(私費)로 한파(寒波)까지 녹여허경영 전)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대표인 (재)하늘궁 무료급식소는 한파(寒波)에도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무휴 매일 500명분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2월 23일(금) 오전 11시부터,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낙원상가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핫팩도 나눠줬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방한복(防寒服) 100벌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한 불우자 봉사회 회장으로서 5개 보육원을 운영하는 등 44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한 달에 1억 원이 넘는 사비(私費)를 들여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으로 고급 도시락, 떡, 죽염건빵, 생수, 과일 등을 담아 나눠주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0명분을 배식하는데 새벽 5시부터 와서 기다리는 어르신도 다수 있다. 인근 식당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에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국유엔(UN)봉사단 정명보 (재)하늘궁 무료급식 소장은 “하루 500개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데 금방 동이 난다.”라며 “노인 빈곤층에게 무료급식을 통해 따뜻한 정도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 늘 간절하다"라고 말하고 "깨끗한 도시락을 그날그날 주문해서 탑골공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나눠 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44년간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경제불황으로 불우이웃돕기 온기(溫氣)가 식지 않고 하늘궁 무료급식으로 오히려 더 열기가 올라가기를 바란다. “연 거 ”무료급식 대상자의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44년간 사회봉사 활동과 무료급식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19일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취임한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민간인이 유엔봉사단을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고 취임사에서 강조했다. 허경영 대표는 한국유엔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1년에 만 오천 명 정도가 자살한다.”라며 ”젊은이들이 많이 죽고 있다. 그들의 부채, 빛으로 자살하는 것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결혼 못 한 남성, 여성이 250만 명이다. 결혼 적령기도 놓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청년들이 낙오되지 않고 돈에 의해 전과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노인 빈곤층이 많다. 탑골공원에서 한 달에 1억 원씩 넘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라며 ”사비(私費)로 전부 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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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고, 직접키운 배추 2,000포기 무우2,000포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2. 9일(금) 우리버스(주)본사 북구 연암차고지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 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산하 우수리봉사단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리 없는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 지난8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농장 중구 성안동 1004번지 일대에서 따뜻한 올 겨울나기 지역주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불우이웃돕기에 나눠 줄 김장 대비 배추2,000포기와 무우2,000포기를 정성들여 심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직접 재배한 배추를 직접 수확하여 직접김장해서 울산관내 ▲교통사고피해가정 ▲노인복지관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소녀, 소년 가장 등에게 5K 500박스 2,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김장, 맛있는 김장, 정 나눔, 사랑 나눔, 김장 나눔, 행복 나눔 기부 행사를 하여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바쁘신 와중에 김장행사에 참여해주신 박천동 북구청장님 이채익, 박성민, 권명호 국회의원 사모님 북구자원봉사센터 염선용이사장님 북구청과 대한적십자 관계자 외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19-21년 3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경영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전 임, 직원 600여명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승무원은 회사를 믿고.......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주)를 만들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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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활동대우여객자동차(주)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활동 대우여객자동차(주)봉사단 우수리 나눔 이석복 단장과 봉사대 20여명은 오전에 안전 운행을 마치고 2022. 11. 25일(금) 오후 3시부터 지역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북구 효문동 일대에 있는 세종공업정류장, 원연암마을 양방향 정류장 외 승객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정류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및 시내버스 부수 주변에 소독/방역과 잡초제거 휴지 빈캔 각종 오물등을 주워 시내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극찬을 받고 있다고 전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울산지역관내 김장나눔, 감자나눔, 불우이웃돕기 및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지역 선두기업으로 300여명의 우수리 봉사대원들은 오전과 오후 근무를 마치고 나면 언제어디서선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이석복 봉사단 우수리 나눔 단장은 올해에 실시하는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 캠페인은 매월 2회씩 북구관내 정류장을 순회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웃으며 포부를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지난 19-21년 3년 연속 서비스평가 1위를 달성 했으며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노,사 상생 최우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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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전달》대우여객자동차(주)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전달》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이석복 우수리단장외 봉사대는 9. 27일(화) 북구 아동지역센터 10군데에 빵과 우유 그리고 계절의 과일 사과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100여 만원치 전달 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봉사단 우수리 나눔은 전, 임직이 매달 급여의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가 하면 특히 북구 아동지역센타협의회 산하 10군데와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과 생일케이크 등 전달을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환경정화 족구장, 축구장 보수 활동 등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다고 전했다. 북구 아동지역센터협의회 박민정 협회장님은 시내버스 업계가 열악하고 어렵고 힘든 와중에 승무원들의 급여를 모아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대우여객자동차(주)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교통안전 캠페인, 김장나눔, 감자나눔, 연탄나눔, 대한적십자 헌혈, 울산교통방송 통신원 활동 등 수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지역관내의 어러운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지난 19-21년 3년 연속 1위 기업이며 노, 사 상생 최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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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제5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 취임우리버스(주)제5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 취임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북구 무룡로 84 (연암동)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75대의 마을버스와 승무직 170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1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버스(주) 제5대 우리버스지부 구운용 지부장 취임식이 2022년 9월 1일 (목)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무신불립 無信不立이라는 사훈아래 12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노, 사 상생 1위 기업에 발맞춰 승무원들의 복지 및 회사의 큰일꾼, 큰머슴으로 현장에서 발로뛰는 노동조합장이 되겠다고 구운용/지부장은 당선소감을 밝혔다. 우리버스(주)는 울산 관내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장에서 직접 감자와 옥수수, 배추, 무우 등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 및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지난 2019 - 2021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