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상황판단회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목포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목포시가 대규모 재난 대비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5~26일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 등 집합훈련은 하지 않고 토론훈련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25일에는 유관기관과 토론훈련, 26일에는 민간다중이용시설에서 자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을 통한 13개 협업기능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가동체계 구축, 기관 간 통합연계훈련을 통한 협업...
전북도,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최전북도는 21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양원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2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사회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라북도경찰청, 육군 제35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KT전북고객본부,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등 도내 6개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이 참석하여 매뉴얼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유관기관...
태백시는 9월 29일부터 9월 30일 2일간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면 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 최대 8명(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최대 8명, 돌잔치는 최대 16명, 모든 행사와 집회, 결...
태백시는 9월 29일부터 9월 30일 2일간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면 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 최대 8명(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최대 8명, 돌잔치는 최대 16명, 모든 행사와 집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