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소방특별조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시원 관련 화재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시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마산 회원구·합포구 소재 고시원 13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고시원 관계인의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해 예방 안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는 최근 고시원 화재 관련 사례를 전파한 후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사항 ▲소방계획서 업무수행 사항 ▲화재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에관한 사항 등을 중점으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까지 도내 다중이용업소 23개 업종 7,734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안전상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가 전면 해제되고, 코로나19 감염자가 감소하면서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영업주와 이용자의 안전관리 의식부족, 화재 시 짙은 연기와 급격한 연소 확대, 좁고 복잡한 통로로 인한 피난장애 발생 등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지난 4월 서울 고시원, 제주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매년 크고...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 정보 등 국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2022년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한다.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최근 3년 동안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제1항의 각호의 위반사항이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을 것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이어온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5월 13일까지 마무리한다. 대상은 사전투표소 142개소, 투표소 636개소, 개표소 8개소 등 총 786개소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불량 사항이나 도출된 문제점은 선...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0일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산회원구·합포구 소재 투표소·개표소 13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마산회원구·합포구 소재 투표소·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 관리를강화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에 관한사항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피난방화시설 피난통로상 장애여부 확인 ▲불을 사용하는 설비 등의 관리 ▲위험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오는 13일까지 성산구 내 투․개표소 68곳을 대상으로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중점추진 사항으로 투‧개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방 등 피난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불량사항은 사전투표일인 5월 27일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투표 전일인 오는 5월31일 오후 6시부터 선거당일인 6월 1일 개표 종료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관내 전통사찰 64개소에 대해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소방공무원 1,016명과 의용소방대원 1,650명이 총동원 되어 경계 근무에 나선다. 특히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연등행사가 재개 되어 화기 사용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더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찰주변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며, 수시로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3일부터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세계가스총회를 대비하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부터 엑스코와 숙박업소 등 행사 관련 시설 110여 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소방시설과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사항은 행사 전에 조치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행사장 내 소방안전대책을 총괄 지휘하는 현장 상황실(CP)을 운영하며, 화생방분석차 등 차량 6대와 30여 명을 근접배치하여 현장안전 확보와 긴급 대응팀 역할을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4일 초고층 건축물 대형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제거하고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마산회원구 소재 메트로시티 2차 아파트에 대해 실시했으며, 소방서를 비롯한창원시 시민안전과 등이 참여해 실태점검이 진행됐다. 점검은 ▲건축물 기본현황 ▲피난·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안전관리 등미흡한 사항 현장지도와 안전컨설팅 ▲소방특별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이번 점검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위험...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9일 관내 요양병원 화재 관련하여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위해 마산 합포구·회원구 소재 요양병원 12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요양병원은 특성상 화재에 취약하고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피난구 및 각종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곳이다. 주요 조사 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화재예방 조치에 관한 사항 ▲불을 사용하는 설비 및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항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마산소방서(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