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슬로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2년도 시책구상보고회 진행 장면아산시가 내년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국·소장 등 공무원과 정책특별보좌관, 더큰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소별 발굴 시책구상 보고, 외부 전문가 의견 제안,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책발굴부터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면서 거버넌스 행정으로...
'나는 동두천지역작가입니다' 작가초청강연 성황리 종료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중에 ‘나는 동두천지역작가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초청작가로 곽동우, 이강석, 김백상 작가가 참여했다. 먼저 곽동우 작가는 건강인문학(2020년)책의“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인문학”을 주제로 코로나로 더욱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2006) 등 13권의 책을 낸 이강석 작가는 “한권의 책, 하나의 문장도 길...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UCC 공모전 개최김해시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문화분과위원회에서 성평등, 자연환경, 놀이문화, 인종차별, 아동학대 등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리고 실천하는 내용을 다양한 콘텐츠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공모자격은 9세 이상 청소년과 시민(개인 또는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영상, 웹툰(만화), 카드뉴스, 슬로건(표어) 분야별로 ...
보은군, 성매매 추방 주간 캠페인 추진보은군은 성매매 추방주간(9. 19.∼ 9. 25.)을 맞아 지난 24일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청과 함께 보은읍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는 다른 유형의 폭력 및 범죄와 연결돼 있는 불법 행위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군은 성매매 근절 인식에 대한 공감문화를 형성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물품(호신용 호루라기)을 관내 고등학교 4곳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 대면·비대면으로 진행충청북도교육도서관이 ‘내 맘에 ON 도서관’을 슬로건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9회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대면 ·비대면으로 함께 진행한다. 학교도서관, 지역교육도서관과 연계해 열리는 북페스티벌은 강연‧ 전시 ‧체험‧상담 등으로 다양한 독서 행사가 펼쳐진다. 강연에는 의사 남궁인 교수(10월 16일), 물리학자 김상욱(10월 19일), 여행작가 전명윤(10월 23일),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김성홍 교수(10월 14일), 서윤영 건축 칼럼니스트(10월 21일), 조...
다양성을 넘어 하나가 되는 꿈, 2021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축제 개최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축제(페스티벌)’가 25일(토) 11시 함양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2021년 다문화가족 축제(페스티벌)는 ‘다양성을 넘어 하나로’라는 슬로건(표어) 아래 지역 연계형 축제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결혼이민자와 도민이 참여하는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함께하는 행사로 함양...
홍보포스터영등포구가 문래창작촌, 양평동 인디아트홀 공을 중심으로 지역의 소규모 창작공간들을 연결하고 영등포 전역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연대의 예술제, ‘2021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2021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는 ‘느리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를 선사하며 지속적인 예술창작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소 느릴지라도 정체되어 있기보다는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대하며 젠트리피케이션을 늦추고, 천천히, 함께, 더 멀리 예술의 길을 내어보고자 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