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이강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남동구, 2022년 남동구형 여성 친화 공모사업 3개 선정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올해 남동구형 여성친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월,2월 접수된 8개의 사업 중 실무부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1차 심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바네사 가든의 ‘남동구 여성 워커즈 컬렉티브’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우먼 앤 와일드’ ▲남동 사랑나눔의‘찾아가는 안전 살피미 프로젝트’이다. 구는 3개 단체 대...
남동구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간담회 개최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3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41곳에서 기초학습 등 독서 지도와 영어, 예체능 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영어(농장동물), 독서학습(내 안의 나무) 등 분야별 수업 시연이 이뤄졌으며, 구는 이달 말쯤 아동복지교사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할...
광복회충북북부연합지회는 1일 용원초등학교 정문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제15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환 충주시부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윤형중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원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 4·1 독립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헌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만세 재현 행사는 생략한 가운데 진행...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3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41곳에서 기초학습 등 독서 지도와영어, 예체능 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영어(농장동물), 독서학습(내 안의 나무) 등 분야별 수업 시연이 이뤄졌으며, 구는 이달 말쯤 아동복지교사 지원을 위한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동복지교사...
인천시 남동구는 25일 구 평생학습관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각계각층의 남동구 주민 20여 명으로 이뤄진 민간단체로, 구정 정책 전반에 여성 친화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과 제안, 현장 점검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구민참여단은 지난해 만수1동 여성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등을 위해 주도적으로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했고,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400여 곳을 점검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선 지...
남동 실버농장 개장인천시 남동구가 어르신의 힐링과 건강 유지를 도울 실버농장을 개장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남동 실버농장은 수산동 16번지 일대에 6,125㎡ 규모에 380필지로 조성됐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만 65세 이상 남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1일 개장일에 맞춰 무료로 분양했다. 실버농장은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리자 40명을 배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힐링 활동과 건강 유지...
월드비전과 취약계층 아동에 주말 도시락 지원 협약인천광역시 남동구가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8일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인천 남동지회 등과 취약계층 아동의 주말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말 결식이 우려되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끼당 1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토요일 두 번 전달한다.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로 외주업체를 통해 40주 동안 일괄 배송하며, 이를 통해 주말 결식을 예방하고...
월드비전과 취약계층 아동에 주말 도시락 지원 협약인천광역시 남동구가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8일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인천 남동지회 등과 취약계층 아동의 주말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말 결식이 우려되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끼당 1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토요일 두 번 전달한다.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로 외주업체를 통해 40주 동안 일괄 배송하며, 이를 통해 주말 결식을 예방하고...
월드비전과 취약계층 아동에 주말 도시락 지원 협약인천광역시 남동구가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8일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인천 남동지회 등과 취약계층 아동의 주말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말 결식이 우려되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끼당 1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토요일 두 번 전달한다.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로 외주업체를 통해 40주 동안 일괄 배송하며, 이를 통해 주말 결식을 예방하고...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울진군청을 방문,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남동구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산불로 재해를 입은 울진군 주민의 생활 터전 마련과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민호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지난 소래포구 화재 당시 여러 도움의 손길이 매우 힘이 됐다”라며“울진군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