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이용시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추석을 맞이해 제수용품 사전구매 및 이용객 증가 등으로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 주거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추석 연휴대비 사우나 화재안전조사 실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추석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산합포·회원구 소재 목욕장·사우나에 방문해 건축물 전반에 대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실시했다. 조사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방화시설, 건축물 불법 증축...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등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조사·행정지도를 통해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1,593건이다. 이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으며, 193억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주거시설에서의 화재 취급 부주의, 전기·기계적 요인...
홈플러스 진해점 화재안전컨설팅(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7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인 홈플러스 진해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화재안전관리 대책은 남은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철 대형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통한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안전관리 소통체계 유지 ▲불시화재안전조사 및 소방 순찰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확인 ▲맞춤형 화재...
2023년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30일까지 의창구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 수립을 통해 정기적으로 종업원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고 3년간 그 기록을 보관해야하는 등 구비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영업주 소방안전교육 면...
홈플러스 창원점 현장지도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팔용동 소재 홈플러스 창원점을 방문해 휴가철 대비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다중이용시설 현장 방문을 통한 관계인 안전지도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 시설 관리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사전 제거 등을 실시했다. 방영옥 안전예방과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
장마철 전기화재 주의(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8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기화재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7~8월(장마철)에 발생한 화재 2,172건 중 전기화재가 641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체 화재 중 전기화재가 차지하는 연평균 비율인21%보다 9%정도 증가한 수치다. 주요 원인은 미확인단락 201건(31%),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135...
장마철 다중이용시설 전기화재 안전관리 강화(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이 많아져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유자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여름철 전체 화재발생 대비 전기화재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추진중인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전기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인과 긴밀한 소통 체계...
생명을 살리는 생명박스 점검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보호 프로젝트 일환으로 설치한 생명박스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박스’는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과 피난·생존 유효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장비로, 지난 2019년부터 창원시 예산을지원받아 요양병원과 다중이용시설 등 363개소에설치되어 있다. 구성품은 화재 발생 초기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스프레이식 소화기 5대, 화재 발생 시 산소 공급으로 안전하게 피난 가능한 산소호흡...
다중이용시설 방염상태 확인(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가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휴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이후 삶의 균형 추구로 휴양시설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통해 국민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관내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시설 차단 폐쇄행위 및 피난 방화시설 물건적치 행위 특별단속 ▲소방본부-화재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