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자율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7일 시청 대회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하는 모습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가안전진단 담당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41일간 추진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중점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 생활 주변 위험시설 34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점검 필요...
울산중구청울산 중구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중구는 해당 기간 동안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 시설 등을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중구 국가안전대진단 중점 점검 대상 시설은 ▲건축시설 7개소 ▲생활·여가 12개소 ▲환경·에너지 5개소 ▲교통 및 교통시설 13개소 ▲보건복지·식품 8개소 ▲기타 11개소 등 총 56개소다. 중구는 중앙부처 선정 기준과 구민 설문 조사 결과, 지역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 이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시설물...
아산시청아산시가 교량, 병원 등 관내 80여 개 주요시설의 안전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는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10월 1일부터 40일간 추진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최근 국내에서 사고가 발생한 유형의 시설과 공공시설, 국민 선정 시설물 등 주기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산시의 경우 의료시설 19개소, 노후 공동주택 3개소, 농업용저수지 4개소, 교량, 국가민속문화재,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시에 소재한 다양한 시설이 점검 대상이다. 이번 대진단은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