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재난상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월 3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고양시행정지원단 발대식. 대면, 비대면 참석자들이 함께 촬영했다.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고양시행정지원단이 2월3일 발대식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손님맞이를 위한 본격행보에 나섰다. 고양시행정지원단 발대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조직위원장)과 박원석 행정지원단장(제1부시장), 행정지원단 소속 부서장 40여명이 대면 또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행정지원단은 방역, 교통, 조경, 홍보 등 고양시 각 관련부서로 구성돼 있다. 경기지원팀...
전라북도청전라북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도민안전을 위해 재난상황관리 체계 보강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단계별 상황근무자를 보강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인원을 추가 보강하고,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각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기간 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상황 근무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여수시가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기간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 근무자 2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설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 근무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설 연휴에는 전국적인 이동량 증가와 계절적인 영향으로 교통사고, 산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설 연휴기간 중점...
군위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군위군은 다가오는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방역과 민생경제 살리기를 통한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4대 분야(방역·의료, 민생경제 살리기, 안전·교통, 생활안정)에 13개 중점과제를 수립하여 각종 감염병 및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경제, 교통, 재난, 복지, 가축방역, 보건, 공직기강 등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시 적극 대응에 나선다. 우선 군은 설 연휴 특별방역주간(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을 운영하며, 코로...
양양군청양양군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재난·안전사고 등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에 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물가‧환경‧보건‧상수도‧교통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에 있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먼저 재난‧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상가와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연휴기간 재난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
제천시청 전경제천시는 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세분화된 10개 반, 5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재난상황실, ▲코로나19 대응반,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와 도로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가스공급 대책반 등으로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과 불편 사항 해소에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천안시,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천안시가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에 초점을 맞춘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종합상황실 ▲방역·비상진료 ▲재난재해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에서 5일간 609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친절...
군 청사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에 초점을 맞추고 내달 2일까지 ‘설 명절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 및 안전사고 최소화와 안전한 경제활동 기반 강화에 역점을 두고 ▲빈틈없는 방역 ▲지역경제 안정 ▲재난·재해 예방 ▲주민편의 제고 ▲소외된 이웃 돌봄 등 7개 분야 25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관리에 나선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과 돌파 감염 사례의 증가에 따라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재확산 기점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전라남도는 시군 CCTV관제센터를 도와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상반기 중에 조기 완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내 22개 시군 중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구례, 강진, 해남, 영암, 함평, 완도 등 11개 시군과 연계를 마쳤다. 올해는 나머지 담양, 곡성, 고흥, 보성, 화순, 장흥, 무안, 영광, 장성, 진도, 신안 등 11개 시군을...
충북도의회각종 재난 상황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필수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충청북도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상정(음성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지난 19일 열린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에 상정되어 ‘위원회 구성’에 노동계가 추가로 포함되어 수정가결 되었다. 조례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국민 안전과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인력임에도 취약한 근무환경과 고용불안 속에 있던 필수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