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중대재해처벌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추사홀 공연장 안전점검 모습예산군이 추사홀 안전점검 및 개선방향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2022년 공연장 안전 컨설팅 지원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공연장안전지원센터 연구원과 함께 본격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공연장 안전분야 전문가인 김기환 연구원과 함께 추사홀 내 공연 실시 공간에서 위험성이 높은 부분과 공연 제작 단계에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개선·대처 방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컨...
추사홀 공연장 안전점검 모습예산군이 추사홀 안전점검 및 개선방향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2022년 공연장 안전 컨설팅 지원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공연장안전지원센터 연구원과 함께 본격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공연장 안전분야 전문가인 김기환 연구원과 함께 추사홀 내 공연 실시 공간에서 위험성이 높은 부분과 공연 제작 단계에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개선·대처 방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컨...
인천시교육청, ‘중대산업재해 예방’ 직원교육 실시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일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한 일터“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가천대학교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성규 교수(국제산업보건학회 회장)를 초빙해 △법 제정 배경 및 목적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법 비교 △법령 주요 내용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
- 공사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 등 교육 - 경주시 상수도과는 지난 24일 급수·누수복구공사 대행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직원 사적모임 자제,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인명 피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보건 위험 방지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이어 대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21일부터 6일간 모든 실·국, 직속기관·사업소, 협업기관과 주요 현안·민원에 대한 시정 방향 설정 회의를 개최한다. 21일 열린 도시정책실 회의에서는 대유평 지구단위계획구역 개발사업·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주택건설공사장 점검 강화 등을 논의했고, 안전교통국 회의에서는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 조성·공영주차장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연무동 수원여객 차고지 결정(폐지) 관련 추진 로드맵 보고 ▲빅데이터 활용 ...
국방부서욱 국방부장관은 2월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제2충혼당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를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군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서욱 장관은 안전·보건관리계획 이행 상태, 근로자 추락사고 및 화재사고 예방대책 등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욱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 동참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구인모 거창군수의 지목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군민 홍보와 경감심 고취를 위해 거창군수가 처음 시작하여 김종두 의장을 두 번째 주자로 지목하여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재해 처벌법은 지난 1월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시행되었으며, 법 시행 이후 현재까...
연수구, 공공건설현장 첫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한다.연수구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지역 내 공공건립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들을 적용하는 스마트건설 안전체계구축 사업에 나섰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안전모, 안전고리, 고정형·이동형 CCTV, 위치 및 위험 센서 등을 통합감시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대응하며 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착공하는 연수문화예술회관,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등 연수구가 발주하는 대형공사와 안전관리계...
‘익산시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으로 안전사고 제로화익산시는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으로 안전한 익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각종 의무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새로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부터 시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 관리 최선”울산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일반산업단지 내 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석축, 절토사면 등의 붕괴, 산사태, 낙석 등의 안전사고로 귀중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점검은 민간전문가 등 4개반(18명)이 구성되어 실시되며 대상은 11개 일반산업단지* 내 옹벽 및 석축, 절토사면 등 74개 시설물이다.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