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지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8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거주지역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치바한인회는 2023년 8월29일 정찬섭 부회장 동생이 운영하는 고이와 치킨 나라에서 일•한 문화 교류 요리교실 행사 이벤트를 개최 하였다. 한국의 본고장 치킨 맛을 선보이면서, 한국 원조 신토불이 전통 한국식 지지미 부침전 요리교실을 준비 하였다고 양미영 치바 한인회 회장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치바 한인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행사로 한•일 문화 교류에 참여한 분들이...
2023년 8월28일 월요일 (맑음)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 시즈오카 한인회는 한일교류 활동으로 더위를 이겨내자의 테마로 요리교실준비를 하면서 특별 이벤트로 일본 시미즈 츨신으로 지역문화경제 활동하고있는 축구 선수 전 S-파레스 히라마츠 고해씨와 함께하는 상큼한 오이김치 이벤트행사를 개최 하였다. 무더위 찜통 열대야 현상으로 여름에 지친 건강을 위하여 체온을 내리고더위를 잊게 하는 오이부추김치와 무우생채는 여름 무우라서 좀 매콤하여 설탕으로 매운맛을 잡았다. 또한 , 한국 옛날 가정식 전통 잡채를 만들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등에서 화재발생 시 건물 외부로 대피할 수 있는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한다. 완강기는 화재 또는 그에 준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일정한 속도로 높은 층에서 지면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피난기구를 말한다. 사용법은 완강기 함에서 완강기를 꺼낸 후 완강기 고리를 지지대에 연결하고 돌려서 잠그기,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을 밖으로 던지기, 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한 후 조이고,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안전하게 내려가기 순으로 한다....
▲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8월 25일 학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25명, 석사 138명, 학부생 261명 등 42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남기창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이병운 총장 식사(式辭), 학사·석사·박사 학위 수여, 연구우수상 시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전 과정은순천대방송국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다. ▲ 2022학년...
참고자료 1 송운학 여는 인사말 오늘은 후보시절부터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돌아다닌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한 지 벌써 15개월이 지나 15일째가 되는 날이다. 수사비밀을 지키고자 철통같은 보안이 유지되는 검찰조직 안에서 세상과 동떨어져 검사동일체라는 그럴듯한 미명 아래 철지난 상명하복을 생명처럼 지키고 당연시한 탓인지 윤 대통령은 민주국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의견이다. 윤 대통령이 여의도 정치문법을 송두리째 위반하고 있다. 서울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입에 달고 다닌 법과 원칙, 공정과...
‘허경영현상’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몰고오는 혁명의 바람이 세상을 뒤집고 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생인류가 발견한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물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만고불변의 진리를 혁파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인류 역사 3억5천만년 동안 간주되어왔던 만고불변의 진리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즉,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
포천시 선단동에 사시는 전국 에서 유명세로 항상 이웃에게 따스함을 보여주는 원시인 옵빠 할아버지 지역발전에도 도움을주는 본명 오의장 (79) 할아버지 이제는 모르는 이가 없을것이다. 여러봉사 단체와 지역신문에도 소게된 오의장 할아버지 연세에 어울리지지 않은용무 우리동내 멋진 할아버지 선단동에서 순대국을 경영하는 할아버지 내 아침부터 항상 손님이 만원이다. 나라에서 주는상도 추천해주고싶은 마음이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그림에 멋을 느겼다는 할아버지 오산의 화방 주인이 옵빠로 초빙해 미군의거리에서 처움으로 그림을 그리고 옵빠의 역사가 ...
시민단체들, “ 인천시장과 서구청장 전·현직 모두 공수처와 대검에 각각 고발한다!” “건설폐기물 약 1,500만 톤 관련 직무유기와 업무상 배임 등으로 엄벌하라!” “방진 벽·덮개 등 설치 행정대집행요구에 무반응? ‘부작위 살인죄’ 등 고발경고” 8월 16일(수) ‘국민제안 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추진회의)’와 글로벌 에코넷, 투기자본감시센터, 인천 행&mi...
▲ 베트남 4개 대학과 협력 강화_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 MOU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이병운 총장 일행이 베트남 현지 4개 대학을 방문하여 글로컬대학 30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와 전략적 제휴,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자간 교육 및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병운 총장 일행은 호치민 기술교육대학교, 달랏대학교, 후에 외국어대학교, 하롱대학교를 연달아 방문하여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 연구 ▲학술 프로그램 및 협력...
시민단체들, “건설폐기물 1,500만 톤 불법적치” 관련 인천시청 등 고발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방진벽 등 설치하고, 잔존 1천여만 톤 처리하라!” - 담당공무원들, 5백여만 톤 치우면서 건설폐기물법 위반을 묵인한 의혹 있다! - 서구청 등은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 안전대책 강구하여 주민건강 보장하라! 8월 3일(목) 오후 2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국민제안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이하 국민제안추진회의)’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