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청각장애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장애인이 방송시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맞춤형TV 15,0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5월 2일(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은 ’00년부터 자막방송수신기, 화면해설방송수신기로 보급이 시작되어, ’13년도 TV형태의 통합수신기 개발로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거쳐 ’21년까지 총 224,498대를 무료로 보급하였다. 작년까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심으로 보급하여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향상에 기여해 왔으나, 시각·청각장애인의 구매 요구에 따라...
파괴왕(김현미 대표)은 2022년 청년공동체활성화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5월 4일 부터 12일, 19일, 27일 총 4회에 걸쳐 '청각장애의 이해', '시각장애의 이해', '발달장애의 이해', '베리어프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장애감수성교육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파괴왕 김현미 대표는 "피괴왕은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배리어프리 영화작업을 하는 공동체이다. 파괴왕이라는 이름은 사회적 약자들을 가로막는 장벽을 파괴하는 모임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대구지역에서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시각, ...
대구시 수성구 글로벌어린이집(조미경 원장)에서는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4월 22일 오후 1시에 4,5,6세 원생들 대상으로 황미정 강사(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대표)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황미정 강사는 '다양한 친구들과 어떻게 놀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친구들이랑 함께 놀때 알면 좋은 에티켓과 장애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을 알려 주었다. 글로벌 어린이집 조미경 원장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불평등한 대우나 차별이 아니라 우리보다 조금 더 불편...
시민과의 행복한 동행! 익산시의회2020년 7월, 힘차게 출발했던 제8대 후반기 익산시의회는 2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화통의회’, 한마음으로 섬기는 ‘형통의회’를 구현하며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코로나19에 면밀하게 대응하고자 긴급대책반을 가동하여 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 등을 점검하고, 중앙동 침수피해 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침수...
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안하게 제주여행을 즐기도록 정보기술을 활용해 이동장벽을 낮추는 민관 협업사례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안부 중점 협업과제에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휠내비길’은 휠체어 사용자 등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로, 제주관광공사, 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관련 단체, SK텔레콤, ㈜카카오, 관광지 30개소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매년 1,500만 명의 내․외국인이 찾는 국제관광도시인 만큼 많은 장애인들이 휴양과 관람을 위해...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홍보문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우리가 지나쳐 온 무의식적 편견들을 되짚어 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양한 소통법을 배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후 4시 30분, 장애인권법센터 대표이자 비영리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예원 변호사를...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홍보문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우리가 지나쳐 온 무의식적 편견들을 되짚어 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양한 소통법을 배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후 4시 30분, 장애인권법센터 대표이자 비영리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예원 변호사를...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홍보문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우리가 지나쳐 온 무의식적 편견들을 되짚어 보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권 바로보기 프로젝트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양한 소통법을 배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후 4시 30분, 장애인권법센터 대표이자 비영리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예원 변호사를...
지난 2월 3일 수어의 날 수어음성 안내시스템을 통해 민원안내를 시연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마트 포용도시 서울 성동구가 수어와 음성으로 민원업무를 안내하는 ‘성동형 스마트민원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수어의 날인 지난 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정보 키오스크로, 시·청각장애인이 민원업무와 청사 정보 등을 문의하면 화면을 통해 나타나는 아바타 공무원이 음성 또는 수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구청을 출입하는 주민들이 가장 잘 볼 수 있도록 1층 출입구에 ...
광주시청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제2회 한국 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수어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안내 판넬을 이달 28일까지 美 갤러리에 전시한다. 관련 자료는 한국농아인협회 광주시지회에서 제공했으며 간단한 수어 동작, 수어 영상, 수어 관련 도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전시 이외에도 한국농아인협회 광주시지회와 연계해 청각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호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청각장애인들은 겉모습만으로 장애가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