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특별경계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남119종합상황실 경상남도 소방본부(김재병 본부장)는 설 연휴를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예방, 대비, 대응 3단계로 추진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 3800여 명과 장비 719대를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을 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다수 인명피해 ...
경상남도 청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오는 2월 8일까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181건으로 이중사망자는 1명, 부상자는6명이 발생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9.05건 발생해 최근 5년간 1일 평균 발생 건수인 7.31건에 비해 19.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94건(...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연말연시는 종교·신년 행사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며, 화재 발생 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및화재취약대상 예찰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새해맞...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과 연말연시엔 각종 행사 등으로 인파가 몰려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다. 이에 소방서는 경각심 고취와 화재 예방에 대한 대국민 언론홍보를 진행하고 선제적인대비체계 운영으로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
마산소방서는 다가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한 초기대응을위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26명,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58대가 동원돼 연말연시 기간 동안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별경계근무 실시 기간은 29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걸쳐 시행되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 전통시장 등화재취약장소에 대한 순찰을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도내 화재피해 저감 및 현장 중심의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위하여 12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12월 29일(금)부터 다음 해 1월 2일(화)까지 10일간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와 전 소방서가 실시하는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4,294명과 의용소방대 9,451명의 총 13,745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16대, 소방정 2대, 헬기 1대 등 71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예상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시민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에는 계절적 특성으로 주거·숙박시설 등 실내활동이 증가하고 그에따라 화기 사용 빈도도 높아져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대비 기간인 이달 22~26일까지, 연말연시 대비 기간인 이달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중점 추진 사항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내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성탄절·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특별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며, 성탄절 대비 기간인 이달 22~26일까지, 연말연시 대비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세부추진 내용은 ▲ 화재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 확립 ▲ 관서...
김영선 국회의원 의창소방서 추석 맞아 방문 기념(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6일 김영선 국회의원이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선 국회의원은 ▲추석 특별경계근무 현황 및 주요 업무 추진사항 ▲소방차량및 장비 제원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선 국회의원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고충을 깊...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화재 등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58대와 소방공무원 331명, 의용소방대원 676명 등 총 1,007명이 비상출동 대기 상태에 돌입해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긴급대응 태세를 갖춘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대상 화재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 관리 지도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와 비상연락망유지 등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