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특별경계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성묘, 식목 활동 및 등산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추진내용은 도내 주요 공원묘지․등산로 주변 등 109개에 소방력(인원 883명, 차량 93대)을 동원하여 전진 배치하며,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소방력 투입으로 민가와 시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5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지역행사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시되지않았으나, 방역 완화에 따라 이번 해에는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총 13여 곳에달집태우기 행사가 실시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행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각 행사장에 마산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차량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
광양소방서 청사 사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ㅊ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등 불과 관련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666명과 소방 장비 39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다수의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5천478명과 957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만865명이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취...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정월대보름 기간동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3건), 기계적 요인(2건), 원인미상(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한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을 낮추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489명과 소방장비 38대 등 가용 소방력을100% 동원하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 소방서장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18일 도내 소방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023. 1. 20.(금) 18:00 ~ 1. 25.(수) 09:00] 기간 중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 운영으로 대형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우선을 두고 화재예방, 대비단계, 긴급대응 3단계로 나누어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예방단계에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하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순찰활동을 ...
경상남도 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오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설 연휴를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 3,800여 명과 장비 682대를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예방, 대비, 대응 3단계로 추진된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다수 인명피해 우려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창원 최근 5년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화재 발생 건수는 총 66건으로 5명(중상 1, 경상 4)의 인명피해와 약 5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빈틈없는 현장대응체계 운영으로 대형 화재 발생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24일까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218건으로, 사망자 1명, 부상자 11명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 1일 평균 7.2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10.9건으로 발생 건수가 약 33.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리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6건(57.8%)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