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특별경계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연말·연시 해넘이 행사장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3896명과 장비 681대를 동원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이달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2일 오전 9시까지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 예방 안전관리 지도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화재취약대상 및 해맞이 명소 예방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기간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67명과 소방차량 37대가 동원되며, 성탄절 및 연말연시 기간 동안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로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 소방관서장 중심 초기 대응체계 구축...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1일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10월 21일 9시부터 10월 23일 18시까지이며,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에 즉각적으로대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경기장 및 경기관련시설 유동 순찰 ▲기동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가동상태 점검 ▲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 41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경남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 대응체계 구축 ▲소방출동로 확보 ▲경기장 및 경기 관련 시설 기동순찰 등이 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는 10월 21일 9시부터 10월 23일 18시까지이며, 인원 567명(소방공무원 206, 의용소방대원 361)과 소방장비 37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 초기대응체계 구축 ▲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 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종목별 경기장, 경기관련시설 등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언론매체 활용 화재예방 홍보 강화 ▲경기장 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경기장 및 경기관련시설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등을 실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거취약시설 등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언론매체 활용 화재예방 홍보 강화 ▲다중이용시설등 소방특별조사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합동 점검 및 간담회 ▲주거취약시설에대한 화재 안전 현장 행정지도 등을 실시했고, 다가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는 9월 8일 18시부터 9월 13일 09시까지이며, 인원 560명(소방공무원 200, 의용소방대원 360)과 소방장비 37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 인명구조 중심 현장대응 체계 확립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빅데이터 정보 활용 중점 관광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특별경계근무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지도하고 피난시설 사용법과 소방차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