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화재예방대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집 자동확산소화기선물하기’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진화하는 소화설비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보일러실, 주방 등의 천장에 설치되며 초기 화재진화에효과적이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고, 소화기의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가정에 설치해 초기화재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향집에 자동확산소화기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4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기간 동안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추진 ▲ 화재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 등 4개 주제로 중점 추진한다. 특히, 주택화재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및 자동확산소화기 선물하기’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5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설 명절 기간 동안 21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의부상자가 발생했고, 65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발화요인은 ▲부주의 11건▲전기적 요인 4건 ▲미상 3건이다. 화재 예방 주요 추진사항은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통 강화 등이다. 이선장 서장은 “철저...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4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 설 명절 기간동안 21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65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화재 주요 요인으로는 부주의 11건(52%), 전기적 요인 4건(19%), 기타 5건(28%)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생...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추석 연휴 인명이 밀집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 체계 확립을위해 관내 대규모 다중이용업소 7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는 추석 연휴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추진됐다. 소방특별조사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상태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피난안내도 규격 및 비치 ▲비상구의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등이다.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제수 사전 구매자‧이용객이 증가하고 여행 인구가 많아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생활환경 주변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피난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대한 언론 홍보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합동 점검 및 간담회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지도 등이다. ...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29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의창구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사항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 ▲현장 행정지도 및 안전컨설팅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예방 순찰 등이 있다. 의창소방서 안전지도담당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설 관계자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빅데이터 정보 활용 중점 관광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특별경계근무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지도하고 피난시설 사용법과 소방차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 10일부터 31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예방대책 추진 - 소방특별조사, 현장 행정지도, 긴급 알리미 등 꼼꼼한 안전대책 운영 - 조사결과 불량사항은 추석 명절 이전 조치 완료토록 행정지도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추석 전후 포함 4일) 발생한 화재는 106건으로 부상자 1명과 6억5천8백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가족이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야영장, 글램핑장 등을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은 숙박시설 등에 대한 불시 단속과 등록야영장 유관기관 합동점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재예방 계도활동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숙박시설, 대형마트, 터미널 등 149곳에 대해 도내 전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26개 반 52명을 7월 중 불시에 투입하여 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