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히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에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등) 사용이 증가하고, 화기취급이 많아 다른 계절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 화재안전관리 제도 개선 ▲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겨울...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4개월간, 2022.11.1.~2023.2.28.)을 맞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다음 연도 2월)에 도내에는 연평균 8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겨울철은 연중 평균에 비해 화재(연중 696건/겨울 815건) 및 화재 사망자(연중 6.5명/겨울 13.2명)가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화재 예방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 연도별 겨울철 화재 건수: ’17(999건)→’18(778건)...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큰 일교차 및 기온 강하로 온열·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하였다. 도 소방본부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겨울('21년 11월~'22년 2월) 도내에는난방기구 등 계절용 기기로 인한 화재가 총 80건이 발생하여 5명(부상 5)의 인명피해와 약 4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기기별로 살펴보면 화목 보일러 23건, 전기히터(스토브) 및 전기장판 등 전열식 난방기구 21건, 연료 주입식 난로(목탄, 나...
인공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 대로의 편백나무 향은 뛰어난 살균 및 항균 작용으로 웰빙용품의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편백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젠 집에서도 피톤치드 가득한 사우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 테르펜 영향으로 세균 생육 방지 역할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톤치드의 주요 성분은 ‘테르펜 Terpene’이라는 물질입니다. 숲 냄새의 대부분이 테르펜 물질에 의...
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732,61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투싼, 쏘렌토 등 3개 차종 727,226대는 전기식 보조 히터 연결부의 내열성 부족으로 온도가 과도하게 증가 시 연결부 및 전기배선 손상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1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3대전기제품 중 전기장판 안전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이 많은 3대 전기제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추운 날씨로 난방제품을 사용하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상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기장판의 안전한 사용 방법에는 ▲내부 열선이 접히거나 외부 충격으로 외관상 파손되지 않았는지 확인 후 사용 ▲열이 잘 배출되지 않는 라텍스나 이불 등을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 금지 ▲외출 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주로 사용하는 3대 전기제품은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전기열선을 말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실생활에 자주 사용하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기제품 화재 예방을 위한 사용 방법에는 ▲안전인증제품(KC마크) 확인 ▲전기장판은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사용 전 플러그 손상·전선 피복 벗겨짐 확인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전기용품의 먼지 제거하기 ▲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캠핑라이프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안전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도내 OO캠핑장에서는 20대 남녀가 부탄가스용 난로를 켠 채 잠들었다가 캠핑장 관계자의 발빠른 대처로 위기를 모면하였다. 자칫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다행히 빠른 신고와 119구급대의 응급조치로 건강을 회복했다. ‘불멍(멍한 상태로 불꽃을 바라보는 취미)’을 하다 화재로 이어진 경우도 있다. 최근 대전의 모아파트에서는 관상용 알코올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과 화재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난방 등 계절용품 화재는 총 1만9210건이다. 이 중 화목보일러가 3751건(19.5%)으로 가장 많았고 열선 3131건(16.3%), 전기장판․담요 등 2443건(12.7%), 전기히터 2186건(11.4%)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사용자 부주의가 66%(2464건)를 차지해 사용자의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전기난방 제품의 사용 증가에 따라 안전사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전기장판, 히터, 전기열선 등은 겨울철 생활의 필수품으로 가정마다 흔히 볼 수 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화재로 소중한 생명․재산을 앗아갈 위험이 있는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전기난방 제품의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 전기난방 제품은 부주의한 사용 시 화재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안전 사용 방법은 △안전인증(KC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