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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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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과 구리에서 범죄예방 …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싦의질 향상 ...

경기도 화성과 구리에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이란가해자,피해자,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분석해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도는 지난해31개 시군을 대상으로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시비 각각3억5천만 원을 더해2곳에서 총사업비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통학로에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구리시는 대중식당·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도(빛의밝기)환경개선을 통해 자연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의 접근통제를 강화하며,범죄예방 안전지도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도는2013년 전국 최초로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2014년부터 매년 시군 공모를 통해2~5곳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지원하고있다.현재까지 총44개소를 지원했으며, 39개소의 정비를 완료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앞으로도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추진을 통해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약지역 내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범죄없는 경기도 도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

‘도농 교육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 매니페스토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준 의원은 “금번 조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도농간 교육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형 도농 상생학교 운영, 경북 도·농 이음교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의사업들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도농간의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계속 발굴해서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 울릉도의 미래 전략, 해…

울릉도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위해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 모여

경상북도 울릉도의 미래 전략, 해양바이오산업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전경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동대에서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한동대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 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기조 강연)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세션1)▴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세션2),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의 연구와 응용(세션3)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울릉도의 앞으로의 백 년을 위해서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책임 관광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인간과 환경 사이에 단순한 소비를 넘어 문화적 의미를 담아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울릉도의 대응 방향에 대해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 기지 김윤배 대장의 발제와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빅데이터 AI센터 이철용 센터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황청연 교수와 인하대학교 조장천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권개경 책임연구원이 나서 울릉도와 환동해의 해양생태계 현황과 생물다양성, 해양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진단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해양생물자원을 바탕으로 해양미생물과 해양바이오 기반 기능성 소재 및 신산업 창출, 산학연 협력 전략에 대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 오철홍 센터장, 이연주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오동찬 교수가 발제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 독도는 경상북도의 보석이자 미래가치다”라며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통해 울릉도의 미래 전략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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