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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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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년 8개월 간의 86호선…

경기 동북부 물류, 관광 활성화 기대 ...

경기도 5년 8개월 간의 86호선 와부~ 화도구간 공사 마무리

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와부~화도4.3㎞구간이5년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2028년 1월13일 전격 개통된다.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경기도는2020년5월 시작한‘국지도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1월13일부터 개통한다고11일 밝혔다.개통 구간은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가운데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4.3㎞길이의2차로로 총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13분에서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국도45호선과도 직접 연결돼 북한강변 주변 관광지와 지역 산업 시설의 물류 수송 효율이 높아져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도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국지도86호선 와부~화도 구간 개통은 남양주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들의 모든 교통이 원활해 지기를 기대해 본다.

경기도 보증금 지원받고 소중한 전…

청연 신혼부부등 무주택 임차인 대상 지원...

경기도 보증금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2026년 1월11일 밝혔다.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3억 원 이하,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보증료 전액(최대40만 원)을 지원한다.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90%(최대40만 원)까지 지원한다.소득 기준은 청년5천만 원,청년 외6천만원,신혼부부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신혼부부)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별도 절차없이 지원사업에 자동 접수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불안정한 전세 환경 속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전국 지자체 최초로2023년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100만 원),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150만 원),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제는 전세 사기 없는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외국인도 감동한 119 영웅들

국망봉서 처체온증 위기시민 극적 구조...

외국인도 감동한 119 영웅들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2026년 1월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서툰 글씨로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12월30일 홀로 포천 국망봉(1,168m)에 올랐다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으나 극적 구조됐다.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이 남성으로부터 구조신고를 받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119종합상황실은 헬기투입을 결정했다.헬기 구조대원이 바람이 거센 급경사 지점에 밧줄을 타고 내려가 직접 구조했고,포천소방서 대원이 환자를 의료기관까지 안전하게 이송했다.포천의료원에서3일간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 남성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그날은 내가 죽었다 다시 태어난 날이 됐다.생명을 살려주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119대원들게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고 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헌신적으로 대응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9대원들의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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