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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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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녹색도시 조성 위한 도…

- 도시숲·가로녹지 관리, 58명 모집…1월 26일부터 접수 - -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

[광양시] 녹색도시 조성 위한 도시숲관리단 근로자 채용

● 생활권 녹지 체계적 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 기대 ▲ 광양시청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시는 1월 14일 ‘2026년 도시숲관리단 근로자 채용 공고’를 발표하고, 도시숲과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인력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녹지에서 예초·제초·전정 작업,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관련 민원 처리 등 도시숲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인 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돼 있어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된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공고문과 제출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녹색 공간 관리에 힘쓰겠다”며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관리단은 2018년부터 운영돼 관내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를 체계화하며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 북극항로 경제권 선점 위한 전략 항만 도약 선언 -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 광주·전남 통합 시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 ● LNG·에너지 기반 갖춘 북극항로 최적지 부각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을 국가 전략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발표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전략적 역할과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북극항로를 더 이상 먼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현실적인 국가 물류 전략으로 끌어올렸다”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항만 기능 분담과 전략적 육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여기에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이라는 점에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의 잠재력과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항만·물류·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북극항로 자문 TF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에너지 허브항만 육성, 항만 인프라 확충, 북극항로 연구·기술·인력 기반 강화, 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제시됐다.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특히 광양시는 광주·전남 광역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광양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항 육성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가시화하는 핵심 열쇠”라며 “북극항로 경제권에 속한 광양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략 항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화성과 구리에서 범죄예방 …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싦의질 향상 ...

경기도 화성과 구리에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이란가해자,피해자,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분석해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도는 지난해31개 시군을 대상으로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시비 각각3억5천만 원을 더해2곳에서 총사업비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통학로에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구리시는 대중식당·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도(빛의밝기)환경개선을 통해 자연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의 접근통제를 강화하며,범죄예방 안전지도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도는2013년 전국 최초로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2014년부터 매년 시군 공모를 통해2~5곳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지원하고있다.현재까지 총44개소를 지원했으며, 39개소의 정비를 완료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앞으로도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추진을 통해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약지역 내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범죄없는 경기도 도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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