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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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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켜낸 현장 영웅들 격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6…

농어업 대전환·기후위기 대응·현장 체감 정책 주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장(청송)은 “기후 위기와 생산비 증가로 농어민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고민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어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전환, 배를 돌려라”…

- 사회 개혁의 선두주자 - 법률 전문가 및 학자 - 농민과 시민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전환, 배를 돌려라”... 하승수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하승수 변호사 강연 “대한민국 대전환, 배를 돌려라”... 하승수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 당진사회개혁 비상행동 주최, 27일 화요일 당진 문화공감터에서 열렸다. 당진사회개혁 비상행동이 주관하는 인문학 콘서트 ‘배를 돌려라, 대한민국 대전환’이 오는 2026년 1월 27일(화) 오후 7시, 당진 문화공감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와 개혁을 촉구해 온 하승수 변호사를 초청하여,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프라노 정유미와 피아니스트 강수연의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소프라노 정유미와 피아니스트 강수연의 클래식 하승수, 그는 누구인가?투명 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한 ‘행동하는 지성’강연자로 나서는 하승수는 법조인이자 학자, 그리고 시민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사회의 투명성과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그의 화려하면서도 실천적인 프로필은 이번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사회 개혁의 선두주자,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권력 감시와 제도 개혁에 앞장서 왔다. - 법률 전문가 및 학자, 제주대학교 법학부 및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 농민과 시민의 목소리, 현재 농촌·농민·농사를 옹호하는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예산 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세금도둑잡아라’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시민의 권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그의 저술 활동 또한 독보적이다.강연의 제목이기도 한 저서 『배를 돌려라, 대한민국 대전환』을 비롯해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삶을 위한 정치혁명』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지역 분권, 환경, 기본권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해 왔다. 행사 상세 안내는일시: 2026년 1월 27일(화) 오후 7:00 장소: 당진 문화공감터 공연장 출연: 하승수(강연), 정유미(소프라노), 강수연(피아노) 주최/주관: 당진사회개혁비상행동 후원: 당진문화연대, 도서출판 빗방울화석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었고,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염원하는 당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였다.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가 지역 사회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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