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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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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 경관관리 비젼마련, …

경기도 광역 경관관리 비젼마련, 제3차 경관 계획 공천회 열어

경기도는 지난 2026년 1월29일 도 전역의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함께 전문가 토론,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과 개발수요 증가,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인구구조 및 생활양식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반영해 수립 중이다.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조정을통해 시·군 경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계획에는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관·도시·야간조명 분야 등 전문가와 도민뿐만 아니라,경기도31개 시‧군 경관행정 담당 공무원들이 적극 참석해 경관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들은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광역과 기초 경관계획 간 기능과 역할 정립,지역 고유의 경관 자산을반영한 관리 방안,시‧군 경관위원회 및 경관심의 운영과의 연계 필요성 등에대한 토론이 이루어지며,향후 경관행정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됐다.경기도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도민·전문가·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면밀히 검토하고,경기도의회 의견 청취 및 관계 부서 협의 등을 거쳐 계획의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4월 중 제3차경기도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이번 공청회는 도민과 전문가,시‧군이 함께 경기도 경관의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역과 기초 경관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함께 멋진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국립순천대] 항만물류사업부, 성…

- 교육·연구·기술 성과, 논문 2편, 특허 출원 - - 전문가 참여 속 미래 해법 찾는 열띤 토론 -

[국립순천대]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구·기술 성과, 논문 2편, 특허 출원● 전문가 참여 속 미래 해법 찾는 열띤 토론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성공적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 사업단 항만물류사업부가 지난 30일, 교육·연구·기술 분야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대학과 산업, 연구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미래 해법을 도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항만물류사업부가 추진해 온 인재 양성과 산업 밀착형 지원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재직자 대상 전문 교육 과정에서는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재학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16명이 수료하며 현장 대응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지도 12건을 수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성공적 개최 또한 연구 성과도 눈에 띄었다. 항만물류 분야 학술논문 2편이 게재됐고, 이를 토대로 2건의 특허가 출원되며 연구의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일부 성과는 기술이전 절차가 진행 중으로,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완 아르고마린토탈㈜ 전무이사, 황용희 ㈜오든 대표이사, 박상국 물류시스템연구소 대표이사가 참여해 스마트 항만 구축, 항만 환경 데이터 활용, 북극항로 대응 전략 등 실행 중심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성공적 개최 이어 최용석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배희성 경기대학교 교수, 이태휘 국립경상대학교 교수, 김동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신학승 동의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정책·기술·인재 양성 측면에서 항만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놓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김현덕 국립순천대학교 항만물류사업부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그동안의 교육·연구·기술 성과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기술이전과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성공적 개최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항만물류 분야에서 실천형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 …

조선수도 방어체계 탁월한 가치 평가...

경기도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신청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등재하기 위해 지난 2026년1월27일 국가유산청,서울시,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수도 외곽 방어를 담당한 북한산성,유사시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탕춘대성으로 구성됐으며,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성은 수도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한 외곽 성곽이다.산악 지형과 계곡을 활용한 포곡식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과 조선 후기 군사 전략이 집약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앞선 예비평가에서 한양 수도성곽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잠재력이 있으며,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최종 신청서 제출에 따라 이코모스(ICOMOS)가 오는9월 말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2027년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한양 수도 성곽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경우,경기도는 수원화성,조선왕릉,남한산성에 이어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경기도 북한산성을 포함한 수도 방어성곽 유산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며경기도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유산 등재 과정 전반에 적극 대응하고,수도 성곽 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켜낸 현장 영웅들 격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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