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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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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 …

조선수도 방어체계 탁월한 가치 평가...

경기도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신청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등재하기 위해 지난 2026년1월27일 국가유산청,서울시,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수도 외곽 방어를 담당한 북한산성,유사시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탕춘대성으로 구성됐으며,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성은 수도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한 외곽 성곽이다.산악 지형과 계곡을 활용한 포곡식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과 조선 후기 군사 전략이 집약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앞선 예비평가에서 한양 수도성곽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잠재력이 있으며,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최종 신청서 제출에 따라 이코모스(ICOMOS)가 오는9월 말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2027년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한양 수도 성곽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경우,경기도는 수원화성,조선왕릉,남한산성에 이어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경기도 북한산성을 포함한 수도 방어성곽 유산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며경기도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유산 등재 과정 전반에 적극 대응하고,수도 성곽 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켜낸 현장 영웅들 격려

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6…

농어업 대전환·기후위기 대응·현장 체감 정책 주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장(청송)은 “기후 위기와 생산비 증가로 농어민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고민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어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경주 i-SMR 유치 추…

국내 최초 i-SMR 건설부지 유치 성공”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경북도, 경주 i-SMR 유치 추진 TF팀 발족식 개최!

경상북도는 1월 30일(금)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국내 최초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지원 TF팀은 지난 1월 26일(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공식화함에 따라 구성됐다. TF팀은 경주에 SMR 초도호기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기구로, 향후 진행될 SMR 부지공모 절차에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 3개분과(행정, 입지, 지역) 15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킥오프(kick off) 회의에는 경북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E&C 등 지역의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를 위한 각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를 위한 분과별 대응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예정 부지는 안전사고 없이 5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월성원전과 인접한 지역으로 이미 지진, 지질 등에 대한 부지 적합성이 검증된 것은 물론이고, 월성1호기 영구 정지에 따른 기존 변전설비를 활용함으로써 즉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인근에 소형모듈원전(SMR) 산업집적을 위한 경주 SMR 국가산단, SMR 제작지원센터 등 산업기반과 차세대원자로 개발과 실증을 위한 국책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사업이 국가주도로 추진 중으로 관련 지원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유치로 인한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 어느 지역보다 주민 수용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포스코 등 포항지역 철강기업은 최근 중국 저가 철강재의 과잉 공급과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경쟁력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높다. 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산·학·연 등 정책 자문회의, 주민설명회,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다해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지난 10년간 경주 지역에 소형모듈원전(SMR) 연구·산업기반 마련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으며, 이미 12개 앵커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생태계 조성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며,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 조성의 마지막 퍼즐이 될 국내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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