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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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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3년도 대학원…

-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 - - 대학(원)생 10개팀 5개월 간 산업체 애로사항 해결 앞장, 우수과제 6개 선정 -

[국립순천대] 2023년도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 우수과제 시상

▲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시상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2023년도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우수과제 6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된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는생명산업, 인문·예술, 공학 등 다양한 계열의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하여 당면한 산업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6월 10개 팀이선정되어 5개월간 활동하였다. 순천대 대학(원)생들은 산업체 대상 문제해결 13건 및 기술지도 58건 등을 수행하였으며,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높은 참여도와 우수한결과를도출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고 지난달 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에너지메카트로닉스(전기공학과 이훈 등 6명)’팀이 수상하였다. 이들은 태양광, 수소 등 에너지 및 광융복합 신산업 분야 측정·진단 전문장비 개발과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티엠씨솔루션즈와 협력하여 ‘섹터커플링의 mppt를 위한 태양광 모듈의 직병렬 연결 장치’를 개발하기 위한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평가위원회의 극찬을 받았다. ▲ 순천대학교 전경 우수상(2팀)은 △영상기반 작물 생육환경 및 생육량 측정 시스템 개발(Farm People, 인공지능공학부 고경일 등 8명) △식물성 대체육(비건 소시지) 개발을 위한 기술 고도화(라온, 식품공학과정채영 등 5명) 과제가 수상했으며, 장려상(3팀)은 △제품개발을 위한 항균용 조성물개발 및 응용(S&C, 화학공학과 국태욱 등 5명)△반려동물 감정 예측을 위한 행동 분류 알고리즘(무빙펫, 스마트융합학부 박수빈 등 5명) △기내배양을 이용한 고추냉이 재분화와 기내묘 생산(와사비野!, 생명자원학과 김언약 등 6명) 과제가수상했다.

[인천교육의미래 제3차 포럼] 인…

[인천교육의미래 제3차 포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문가들, 청소년의 도박 및 마약 중독에 대해 논의하다.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는4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를 중심으로 한 인천 교육 전문가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청소년의 중독: 도박과 마약‘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교육의미래’ 포럼은 현재까지 3차에 걸쳐 개최되고 있는데, 이현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순수 교육 연구포럼으로 인천 교육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향후에도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3차 포럼은 ‘청소년의 중독: 약물과 마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지난 4월 초 발생한 동해항 화물선의 2톤 마약(6700만 명 투약분) 적발 사건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마약 노출 위험국이라는 위기의식 속에서 인천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시의적절한 논의라는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계성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유문무 경인미래교육신문 논설위원이 좌장을 맡고, ▲조부현 인하대학교 프론티어 창의학부 초빙교수, ▲김아람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사, ▲신동미 인천청호중학교 운영위원장, ▲최원우 인천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 경장이 참여했다. (이현준 위원장) 주제발표에서 이계성 협회장은 청소년 약물 및 마약, 도박 등 중독의 예방 및 퇴치 노력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로 중독의 통합현상에 대한 이해와 관련 기관의 분절현상을 지적하며, 통합적 접근과 통합 컨트롤 타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인천 지역은 전국에서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마약류 사범이 많은 지역으로, 특히 청소년의 약물과 마약, 그리고 도박 중독은 매우 심각하고 예민한 문제로 범 인천 지역 차원에서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는 인천 지역의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을 네트워킹하여 청소년의 약물과 마약, 도박 중독에 대한 적절한 교육적 예방책과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인공지능공학부 여 …

- 38개 기업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추진 - -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분야 공로 -

[국립순천대] 인공지능공학부 여 현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 순천대학교인공지능공학부(여현단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인공지능공학부 여 현 교수가 Grand ICT 연구센터 사업 등을 통해 ICT 인재 육성과 스마트팜 활성화 및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분야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 여현 교수는 호남권의 주력 산업인 농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특화 교육 커리큘럼을 선제적으로 설계하여 119명의 재직자를 포함한 고급인력양성에 기여하고 38개 기업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또한,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참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국 CES 2023 탐방 및 ICT 챌린지 경연대회를 주관하여 ICT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스마트팜과 관련하여 30여개의 단체표준 제정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스마트팜 활성화 및 확산에 기여하였다. ▲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국립순천대 여현 교수는 “농업환경 대응과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스마트팜의 산업표준화 및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여현 교수는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8·9대 회장(2021-2024)을 역임하며,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사업 등 60여개 센터의 성과확산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산업표준화 추진위원장을 맡아 스마트팜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순천대] 2023년도 대학원…

-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 - - 대학(원)생 10개팀 5개월 간 산업체 애로사항 해결 앞장, 우수과제 6개 선정 -

[국립순천대] 2023년도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 우수과제 시상

▲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시상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2023년도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우수과제 6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된 ‘대학원생 중심 현장문제해결 실무 프로젝트’는생명산업, 인문·예술, 공학 등 다양한 계열의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하여 당면한 산업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6월 10개 팀이선정되어 5개월간 활동하였다. 순천대 대학(원)생들은 산업체 대상 문제해결 13건 및 기술지도 58건 등을 수행하였으며,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높은 참여도와 우수한결과를도출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고 지난달 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에너지메카트로닉스(전기공학과 이훈 등 6명)’팀이 수상하였다. 이들은 태양광, 수소 등 에너지 및 광융복합 신산업 분야 측정·진단 전문장비 개발과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티엠씨솔루션즈와 협력하여 ‘섹터커플링의 mppt를 위한 태양광 모듈의 직병렬 연결 장치’를 개발하기 위한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평가위원회의 극찬을 받았다. ▲ 순천대학교 전경 우수상(2팀)은 △영상기반 작물 생육환경 및 생육량 측정 시스템 개발(Farm People, 인공지능공학부 고경일 등 8명) △식물성 대체육(비건 소시지) 개발을 위한 기술 고도화(라온, 식품공학과정채영 등 5명) 과제가 수상했으며, 장려상(3팀)은 △제품개발을 위한 항균용 조성물개발 및 응용(S&C, 화학공학과 국태욱 등 5명)△반려동물 감정 예측을 위한 행동 분류 알고리즘(무빙펫, 스마트융합학부 박수빈 등 5명) △기내배양을 이용한 고추냉이 재분화와 기내묘 생산(와사비野!, 생명자원학과 김언약 등 6명) 과제가수상했다.

[인천교육의미래 제3차 포럼] 인…

[인천교육의미래 제3차 포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문가들, 청소년의 도박 및 마약 중독에 대해 논의하다.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는4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를 중심으로 한 인천 교육 전문가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청소년의 중독: 도박과 마약‘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교육의미래’ 포럼은 현재까지 3차에 걸쳐 개최되고 있는데, 이현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순수 교육 연구포럼으로 인천 교육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향후에도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3차 포럼은 ‘청소년의 중독: 약물과 마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지난 4월 초 발생한 동해항 화물선의 2톤 마약(6700만 명 투약분) 적발 사건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마약 노출 위험국이라는 위기의식 속에서 인천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시의적절한 논의라는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계성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유문무 경인미래교육신문 논설위원이 좌장을 맡고, ▲조부현 인하대학교 프론티어 창의학부 초빙교수, ▲김아람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사, ▲신동미 인천청호중학교 운영위원장, ▲최원우 인천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 경장이 참여했다. (이현준 위원장) 주제발표에서 이계성 협회장은 청소년 약물 및 마약, 도박 등 중독의 예방 및 퇴치 노력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로 중독의 통합현상에 대한 이해와 관련 기관의 분절현상을 지적하며, 통합적 접근과 통합 컨트롤 타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인천 지역은 전국에서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마약류 사범이 많은 지역으로, 특히 청소년의 약물과 마약, 그리고 도박 중독은 매우 심각하고 예민한 문제로 범 인천 지역 차원에서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는 인천 지역의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을 네트워킹하여 청소년의 약물과 마약, 도박 중독에 대한 적절한 교육적 예방책과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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