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주오대학교 교수 리키마루 사치코 꿈을 갖고 살자! 미래의 목표를 세우자! 주변에서많이 듣는 말이다. 나도 이런 말들을 의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이 많을 나에게 흥미로운 일들을 하나씩 실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프랑스 속담(Vouloir, c’est pouvoir)를 좋아하고 노력, 도전, 열정이 내 키워드였다. 즉 나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이다. 그런 내가 “꿈을 10배, 100배 더 크게 상상하라" 라는 구절에 ...
유은지 칼럼리스트 네이버 검색창에 주로 검색한 내용을 살펴보다 불현듯 웃음이 나왔다. 한 주간 자주 살펴본 단어는 어깨 마사지, 통증 완화와 관련된 검색어가 주를 이루었는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제품도 있었다. 목과 어깨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긴장으로 생겨난 통증일 가능성이 높았다. 긴장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목표와 성과들이 즐거움과 설렘보다는 부담으로 와닿는 중임을 몸이 먼저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적 동기와 내...
나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이면 거울을 보며 그 속에 비친 나에게 웃어주기도 하고 얼굴을 두 손으로 꼭 감싸고 말을 걸기도 한다. 그런데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삶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날엔 나도 모르게 한껏 심란한 마음으로 멍하니 보게 된다. 또 어떤 날은 사는 게 한없이 즐거운 사람 마냥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지지만 “○○야, 사랑한다.” 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삶이 힘들어도, 사는 게 즐거워도 언제나 나를 사랑함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오대학교 교수 리키마루 사치코 지난 주말은 올해 구정이었다. 한국, 중국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 있는 많은 나라에서 구정을 축하하지만 일본에서 그렇지 않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1868년에 개국한 일본은 1872년11월9일에 유럽형의 달력을 도입할 거라고 결정해, 그 결과 동12월2일의 다음 날을 1873년1월1일이 되었다. 갑자기 달력까지 바꾼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근대 국가가 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을 모방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동시에 정부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다. 일...
유은지 칼럼리스트 살다 보면 불가항력이라는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노력해도 되지 않는.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그런 순간 말이다.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무기력감과 허탈감이 몰려오지만, 동시에 복잡한 생각들이 뒤섞인다. 이럴 때, 몇 번의 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다 보면 어느새 삶의 여러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친다. 불가항력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나아가기 위해 질문을 하는 듯하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답을 내려야 하는 질문들이 있고 각자가 처한 상황과 역할에 따라 가지고 있는 질문...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1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회장 박준성)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준성 회장은 “앞으로도 ...
상주시는 1월 28일(수)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주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이 주재했으며,경제산업국장과 주요 부서장, 구...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