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광양소방서 청사 사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3일 18시부터 2월 6일 09시까지 ㅊ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등 불과 관련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666명과 소방 장비 39대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하며...
(고흥경찰서에서는읍·면을 순회, 지역 현안 논의) 고흥경찰서(서장 장승명)는 2. 2.(목) 14:00경 풍양파출소에서 최영열 생활안전과장, 정일주 생 활안전계장, 풍양면 마을이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치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7월부터 본격 시행중인 자치경찰제에 대해 소개하고지역안전순찰 등 고흥경찰서의 주요시책 설명과 함께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방범시설 개선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고흥경찰서에서는읍·면을 순회,지역 현안 논의) 경찰은“지역 치안 ...
특종 이재명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 또 터졌다. 이재명 성남시장 때 인허가 사안 서울중앙지검 대장동·위례 수사팀이 ‘백현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이어 지난20대 대선 당시 불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또 다른 의혹인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도 수사에 나선다. 중앙지검은 해당 의혹이 지방자치단체장 인허가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유사성을 고려해 대장동·위례 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 사진 한장] 800만 달러 불법으로 북한 전달 사실 확인, 이재명은 이제 끝났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2019년 북한 측에 총80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30일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이 가운데500만 달러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한 ‘북한 스마트팜 개선 사업’ 비용을 대납한 것이며, 나머지300만 달러는 이 대표 방북(訪北) 추진과 관련해 북한 측이 요구한 돈을 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속보 이재명 “대선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검찰 추가 소환 또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2차 출석 요구에 대해30일 "제가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밝혔다. 참 뻔뻔하고 염치없는 인간이다! 죄가 없다면 정정당당하게 검찰에 가서 진술하면 될 것을 '대선 패자때문'이라는 등 왜 엉뚱한 소리만 계속하...
주 요코하마 김옥채 총영사, 시즈오카현 가와가쓰 지사 예방(2023.1.17.) 김옥채 총영사는 1.17.(화) 오후, 부임 인사 및 신년인사차 가와가쓰 헤이타 시즈오카 현지사를 예방하고, 우리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과 한일 양국 지자체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가와가쓰 지사는 김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역사적으로 한일 양국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정신은 오늘날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중앙정부 간의 갈등과는 무관하게 지자체 차원에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석기)및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회장 이 산)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석기) 및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회장 이 산) 와함께 지난 1월 20일 고향을 떠나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들을대상으로 현금 및 선물세 트 등3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명절분위기와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김석기 안보자문협의회장은“가족과 고향을 떠나 있는 탈북민에게는 명절이또 다른 고통 이지 않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조금이나마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종무식 대신 펼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가 종무식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를 포함한 30여명의 소방서 직원은 30일, 진월면 마동마을을 찾아 12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및 설치 ▲화재안전진단 및 생활불편사항 해소 ▲화목보일러 연통청소 ▲월동대비 물품(보온재, 보온시트, 문풍지) 설치 ▲혈압, 당뇨 등 기초 생활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종무식 대신 펼친 봉사활동으로...
일본 시즈오카 한인회 황혜자 회장 국제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3년연속 사회봉사대상, 사회공헌상을 받는 최고의 기쁜 날이다. 2022년 국제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12월16일 오후에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국제휴머티총연맹이 주최하고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2020년 사회봉사상,21년 사회봉사대상, 22년 사회공헌상, 3년 연속 국제자원봉사대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 일본 현지의 여러가지 업무 및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한국에 직접 가지 못하고 지인을 통한 ...
인천 남동구가 "주홍글씨" 누명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구청 총괄안전 책임자 자리에 근무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 A씨는 2019년 8월 21일 교통행정과 주정차단속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합격자 4명에게 각 5천만원씩 2억원을 받았고, 낙선한 2명은 돈을 주지 않아 탈락했다며 '낙선자가 불기 시작했다'는 휴대폰 통화 내용을 녹취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포해 제보자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보자 A씨는 기간제근로자들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없다며 생활안전총괄과장 B씨와 이모씨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