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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을대교·고창갯벌’ 활용 미래먹거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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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을대교·고창갯벌’ 활용 미래먹거리 찾는다

고창군 메가프로젝트 추진위한 전략회의 열어

고창군청

 

“옥구슬(서해안 랜드마크 노을대교·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도 꿰어야 보배다” 전북 고창군이 연타석 홈런을 친 노을대교와 고창갯벌을 활용한 미래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22일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련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노을대교·고창갯벌 활용방안 전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해양치유지구’ 조성방안이 눈길을 끌었다. 고운 모래해변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청정갯벌, 바지락과 지주식 김 등의 고품질 수산물 등 고창만이 갖고있는 강점을 극대화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 방침이다.

권영주 어촌계협의회장은 “해양치유산업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을 지자체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특히 해상풍력·새만금 배후단지, 해양(구시포·동호해수욕장)-내륙(운곡습지)-산림(선운산·방장산·문수산)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 조성 등을 위한 교통망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2030년으로 예정된 노을대교의 조기착공은 물론, 서해안 철도(목포-새만금)의 대선 공약 반영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전략회의를 통하여 고창군의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며 “노을대교와 고창 갯벌을 활용해 서해안 관광의 랜드마크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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