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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기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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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기준 개선’

스트라이크존 판정 불신 해소, 볼넷 감소, 더 공격적인 투구와 타격, 경기시간 단축 기대

KBO

 

KBO(총재 정지택)는 야구 팬들에게 더 깊은 재미를 전달하고 더 신뢰 받는 리그로 발전하기 위해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개선한다. 2022시즌부터 적용될 새로운 평가는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KBO는 2016년부터 올 시즌까지 스트라이크존 판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했다. 그 결과 스트라이크 판정 존의 평균 분포가 전반적으로 좁은 형태로 변화되어 왔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평가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KBO는 올 시즌 종료 후 준비 및 적응기간을 거쳐 2022시즌부터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따른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심판의 엄격한 판정시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지는 성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식규야구규칙의 스트라이크존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스트라이크존 판정의 불신을 해소하고 특히 볼넷 감소, 더 공격적인 투구와 타격, 경기시간 단축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팬들에게 더 신뢰받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국제경기에 참가하는 투수와 타자 모두 보다 빠르게 국제대회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할 수 있는 등의 효과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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