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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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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전국 8개 단체장 선정 전북은 ‘완주’

완주군청

 

완주군이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한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에 선정됐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업인구 증대와 농업의 존립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귀농 정책을 펼친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라북도에서는 완주군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귀농활성화를 위해 농업현장중심 정책으로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힘써왔다. 귀농 및 소농의 소득보장을 위한 로컬푸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서울 강동구, 송파구 등 도시 지자체와 공공급식업무협약을 체결해 농업인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증대에 주력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일찍이 귀농귀촌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주택매입‧신축‧수리비, 농지매입‧임차비, 이사비, 교육훈련비 등의 정착지원과 귀농 초기 소득불안 해소를 위한 인턴십 지원, 농촌실용교육을 통한 지역주민 융화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왔다.

또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완주를 탐색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10세대)와 귀농인의 집(13개소), 게스트하우스(3개소) 등의 임시거주시설 운영 역시 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유입을 촉진시켰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0년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서 전북으로 귀농‧귀촌한 가구의 22%인 3,637세대, 4,793명이 완주군에 자리를 잡았으며, 특히 귀농‧귀촌한 40대 이하 청년층이 전체의 60% 비중을 차지하는 등 완주군 귀농귀촌의 고무적인 성적표를 받아들 수 있었다.

완주군은 귀농귀촌 정책뿐만 아니라 민선 6, 7기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으뜸도시 완주’ 건설을 위해 전북 최고 산업단지 인프라 집접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1만3천세대 규모의 명품주거단지 조성, 공동체문화도시 조성, 교육 등 정주여건 및 법제도 개선을 통해 사람살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이처럼 다방면의 정책을 통해 완주군은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귀농인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잘사는 농업농촌, 농민존중 농토피아 완주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농촌활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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