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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본격화… 옥천 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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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본격화… 옥천 발전 청신호

국토부 29일 기본계획 고시, 대도시권과 대중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 기대

지난 10월 20일 옥천군·충북경제포럼 주관 정책세미나에서 김재종 군수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옥천군의 최대 현안사업인‘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이 본격화되며 옥천군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사업의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며 기본계획을 고시하였다.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에 착공해 2026년 개통예정이다.

광역철도 연장사업은 옥천군의 핵심 현안으로 2016년 사전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대전시 간 이견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였다.

옥천군은 그동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김재종 군수는 지난 2019년 허태정 대전시장을 3차례 만나 사업 추진에 협조를 요청하며, 2020년 기본계획수입 용역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군은 지난 10월 착수한‘2030 옥천군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옥천역세권 개발계획을 주안점으로 채택하였고, 지난 10월 20일에는 옥천군·충북경제포럼 주관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여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광역철도 개통 대비 교통망 개선에 따른 지역 파급 효 과와 배후도시로의 역할 증대에 대한 기획 연구 용역을 추진 진행 중에 있다.

박덕흠 국회의원도 기본설계를 추진하면서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광역철도 연결로 대도시권과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덕구 오정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천역까지 20.1㎞ 구간을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90억원(국비 294억원) 규모이며 정거장 4개역(오정, 대전, 세천, 옥천)이 설치된다.

개통 후 오정역~옥천역 간 소요시간은 15분으로 예상되며 1일 총 운행횟수는 편도 기준 46회(왕복23회)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대전역과 옥천역에 정차하는 열차 운행횟수는 18회(무궁화호)이지만, 향후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일일 운행횟수가 64회(무궁화호+광역철도)로 대폭 늘어난다. 운행 간격도 평균 55분에서 18분으로 37분 단축된다.

김재종 군수는“대전-옥천 간 광역철도망 노선 연계로 옥천군의 대도시권과 대중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다”며, “광역철도연장에 따른 우리군 발전 방향 연구를 바탕으로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옥천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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