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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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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진천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진천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진천군이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의 기록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투자유치액은 1조 4,269억 원으로 2021년 목표액인 1조 4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최근 6년으로 보면 총 8조 7,511억 원을 기록해 목표액인 7조 7,550억원 대비 약 1조 원에 달하는 금액을 추가로 유치하며 진천군을 넘어 충청북도 경제 발전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물이기에 더 의미 있는 결과로 보고 있으며 생산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난 우량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CJ제일제당, SKC, 롯데글로벌로지스, 한화솔루션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진천군에 자리를 잡았으며 올해 ㈜뉴케이지, ㈜오리온 등과도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진천군의 투자유치 전략 효과는 각종 경제지표에서 증명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 군의 지방소득세 징수액은 약 4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 원보다 125억 원이 증가해 충북 도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올해 330억 원을 기록, 전국 군단위 중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CJ제일제당, SKC,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등 납부액 상위 4개 기업의 징수액 129억 원이 관내 1300여개 기업의 총 법인지방소득세 330억 원 중 39%를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우량기업의 세입 증대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군의 우량 기업 유치는 고용 확대로도 이어져 2021년 상반기 고용률 70.2%을 기록해 4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취업자수는 최근 1년간 5만 8백 명에서 3천 6백명이 증가한 5만 4천 4백 명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4년간(‘17~’21) 증가율 24.4%를 기록해 전국 4위,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다.

취업자 수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군의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견인했고 지방소멸, 인구절벽 시대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상주인구 9만 명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렇듯 투자유치→일자리 증가→인구증가→정주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며 전국 지방발전의 롤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진천군은 선순환 구조의 핵심인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진천군을 포함한 남북 6축을 지나는 신규 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발표되고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진천 지역의 투자 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울러 초평면 일원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문화 ‧ 관광분야의 본격적인 투자유치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발전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활발한 투자 유치 노력이 고용, 인구,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의 산물이 9만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정주인프라 확충, 각종 시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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