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4일 11시 마산합포구 소재 부림지하상가에서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상가 쉼터에서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가정하고 무각본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방관 28명, 부림지하상가 관계인 15명, 지휘차 및 펌프차 등 소방차10대가 동원됐다.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잦은 지하상가 특성에 주의하여 이용객 대피 유도에 중점을맞췄고,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 소화활동 교육을 병행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초기화재 진압에서 소화기는 펌프차 한 대의 성능과 비슷하다”며관계인의 초기 소화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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