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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오혜미 선수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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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오혜미 선수 국가대표 선발

김창환배 단체 1위·전국오픈펜싱선수권 개인 2위 등 거머쥐며

펜싱팀 오혜미 선수 국가대표 선발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의 주장 오혜미 선수가 여자플러레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08년부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으로 활동해 온 오혜미 선수는 2010년부터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해오며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활약해왔다.

올해는 제26회 김창환배에서 단체 1위, 제50회 회장배에 출전해 개인 3위를 차지했고, 제61회 대통령배에 참가해 단체 3위, 2021년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에서는 단체 3위 개인 2위라는 실적을 거머쥐었다. 또 제23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에서는 단체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선수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오혜미 선수는 “어렵게 선발됐는데 마지막 도전인 만큼 목표를 위해 후회 없이 성실히 임하겠다”며 “대한민국 펜싱과 인천 중구청 펜싱팀을 응원해 주시는 구민께 보답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치셨을 구민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기철 인천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감독은 “묵묵히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고 선수들이 부상을 입는 등 어려운 시기였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 선수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로 선발돼서 팀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고맙고 행복하다”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김도희 선수와 양예솔 선수 또한 여자사브르종목의 만 25세 이하 국가대표 상비군선수로서 선발되면서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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