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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역량강화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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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역량강화 교육’실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초청 강의 진행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역량강화 교육’실시

 

영암군은 지난 5일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31명을 대상으로 위드코로나시대 변화하는 관광산업의 분위기에 발맞춰 전문지식 함양 및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고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마동욱 사진작가, 오병희 학예연구사, 전갑홍 세한대학교 교수, 박희진 서영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 수요 변화에 대한 해설 서비스 품질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초빙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코로나와 지역문화관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관광추세 변화와 그에 따른 지역 문화관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코로나 이후 문화관광의 미래는 관광 브랜드의 힘”이며, “독보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된 자리매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관광콘텐츠와 첨단 실감 콘텐츠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야말로 관광산업 성패의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관광추세에 맞는 관광자원의 발굴과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 국내·외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정신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문화관광의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교육은 영암군 역사·문화·교육, 관광객 유치 활동 교육 및 서비스 교육 등의 주제를 담은 5강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암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힐링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있는 영암이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문화관광산업을 이끌어 가는 관광 홍보대사라며,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로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깊은 인상이 남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왕인박사유적지·도갑사·한국트로트가요센터 등 9곳에 상시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소박한 영암이야기를 전해 주는 등 관광안내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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