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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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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경북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대상 쾌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3명 참가자 전원 교육부장관상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있었던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처 선발된 초등학생 29명, 중고등학생 24명이 참가하여 초등부는 자유 주제, 중등부는‘나의진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했다.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이 가진 이중언어의 강점을 개발하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부와 LG연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경산 부림초 3학년 2. 마혜주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초등부에 함께 참가한 홍은아(김천부곡초, 4학년) 학생이 동상, 중등부에서는 김유나(풍산중, 2학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여, 참가자 전원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마혜주 학생은 ‘나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선생님과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한국어와 몽골어로 당당하게 발표하였으며. 홍은아 학생은, ‘나와 만두의 중국어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친구에게 중국어를 가르려 주며 보람을 느꼈던 일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자신있게 발표하여 동상을 받았다.

또, ‘한일 양국의 징검다리, 외교관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로 유창하게 발표하여 동상을 받은 김유나 학생은 외교관이 되어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사람이 되겠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입상한 자랑스러운 경북의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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